293. 상담하면서 느낀 점_컨디션 저하원인 복기 & [질병 해방] 7장. 뇌심혈관질환_들어가기
okdocok

Lv.1 okdocok (180.♡.182.76)

2025년 3월 2일 AM 09:20

조회 513 공감 0


Notion에 제 지식을 축적하기로 한지 4일째입니다. 독서 목록을 체계적으로 정리가능, AI로 reference 정리 및 내 지식 아카이브에서의 지식만으로도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음, 일정 조정시 전술적 사고 가능 등도 있지만 식사/운동/수면과 당뇨병/뇌졸중/심근경색/암/치매 등의 질환으로 이어지는 지식 저장의 체계화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식들이 체계화되고 유기적으로 조정되는 것이 제 머릿속에서만 모든 것을 처리하기 어려워서 도움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아직은 해빗 트랙커 만드는 실력이 부족하지만 서서히 더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노션 유튜브를 자주 보고 있으니 점점 발전하겠죠.

최근의 컨디션 저하를 오늘 아침 뛰면서 복기를 하였습니다. 최근에 근력운동을 늘리고 수면이 6시간까지 줄기도 하고 호텔 2박3일로 가기도 하면서 코티졸 분비 증가로 인한 면역저하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사실 상담하면서도 근력운동을 하려면 최소 8시간 수면으로 늘리라고 안내를 드리면서 저는 수면량을 늘리지 않았던 겁니다. 심지어 VO2Max 훈련한답시고 인터벌도 하고 아이에게 평형 수영도 배우느라 안쓰던 근육도 사용하였죠. 그리고 집밖에서 자면 수면질이 첫날은 거의 반토막이 납니다. 뇌의 반만 자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래서 아침 달리기 후 코티졸을 더욱 올려주는 찬물샤워를 하지 않았습니다. 각성 효과도 있지만 스트레스호르몬인 코티졸이 올라가면 면역기능이 죽으니까요. 그리고 빵, 라면 같은 것으로 몸을 더 파괴하였죠.

요약하면 근력운동증가, 최대산소섭취량증가운동, 수면시간 감소, 수면질 저하 등으로 인한 코티졸과다 분비로 인한 면역저하로 보입니다. 추위에 대한 내성도 줄었고 배고픔도 더 많이 느꼈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면이 7시간이 어찌어찌 유지가 되면 뇌인지기능은 어느정도 유지가 됩니다. 하지만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제 인지기능으로 확인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근력운동/최대산소섭취량증가운동/업무스트레스 등 코티졸이 증가할 만한 상황이면 커피를 마셔서 코티졸을 더 올리는 행위는 더 위험하니 무조건 수면량을 늘려야 한다는 겁니다. 뇌는 신체 컨디션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으니까요.

[질병 해방]

7장. 심장병이 급습할 때

7장이 혈관, 8장이 암, 9장이 치매 입니다. 우리가 보통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 심장 문제를 빠르게 겪으면 50대, 암은 60대, 치매는 70대입니다. 저자는 수영으로 카탈리나 해협 34km를 14시간동안 건너는 36세 시절 관상동맥칼슘점수를 CT 촬영으로 확인하여 6점이라는 점수를 보고 놀랍니다. 물론 1,000은 넘어야 의미가 있다고 판단을 합니다.

심장연수강좌 발췌 자료를 보면 이렇습니다. 0이 아니면 사망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은 맞습니다. 유의미한 수치는 400정도이긴 합니다. 1000이면 매우 높은 것이구요. 다만 이 점수가 높다고 해서 실제로 관상동맥이 좁아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은 맞지만 직경은 정상이고 그저 흉터처럼 남은 칼슘 때문에 점수가 오르기도 합니다. 유럽가이드라인이었나 기억은 가물하지만 400넘으면 스타틴 처방을 권장했던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doctor_runner/223569353193


AI에게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저자는 6정도니까 경미한 위험에 해당합니다.


관상동맥칼슘점수(Coronary Artery Calcium Score, 또는 CACS)의 정상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0: 검출 가능한 플라크(동맥경화반) 없음 - 심장질환 위험 매우 낮음

• 1-10: 최소한의 플라크 - 경미한 위험

• 11-100: 약간의 플라크 - 경도의 위험

• 101-400: 중등도의 플라크 - 중등도 위험

• 400 이상: 심각한 플라크 - 심장질환 위험 높음


저자의 점수인 6점은 최소한의 플라크가 있다는 의미로, 매우 양호한 수준입니다. 저자가 언급한 1,000이 넘어야 의미있다는 것은 아마도 심각한 위험 수준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400점 이상부터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며, 적극적인 위험 관리가 필요한 수준으로 간주됩니다.


본인이 통계적으로 자신의 나이와 비교하여 상위 75~99% 구간에 해당하는 것이니 심적 허탈감이 컸나봅니다. 무려 14시간 바다수영이 가능한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본인의 가족들이 이른 시기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다는 것과 아버지도 협심증으로 스텐트 시술 받은 것을 보고 본격적으로 이 세계에 뛰어들게 된 겁니다.


현대의학이 권하는 식단과 운동 등 모든 것을 철저히 하는 존스홉킨스 외과의사가 동맥경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것이죠.


다음에는 흔히 이야기하는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에 대한 현대의학의 거짓말?을 알아보겠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