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탑승할 때 옆에 골초 앉으면 진짜 환장합니다.
주색말고잡기

Lv.1 주색말고잡기 (14.♡.74.148)

2025년 3월 2일 AM 09:45 · 수정됨(11:47)

조회 2,296 공감 0

가족단위 여행에서는 보통 3자리를 다 먹고 가기에 옆에 빌런이 탑승할 가능성이 적습니다만.

출장 같이 홀로 다녀오는 비행기에서는 복불복이 너무 심하네요.


이번 출장에는 갈때 올때 모두 좋지 않았습니다.

갈때는 입냄새빌런이 숨쉴 때마다 참기 힘든 악취를 내뿜었었고요.

돌아올 때는 옷가지가 담배에 쩔어있는 골초가 타서 담배쩐내와 비행을 함께했습니다.


통근버스도 마찬가지고 이런 다수가 이용하는 운송수단을 탑승할 때,

본인에게서 역한 담배냄새가 날거란걸 분명 모르지 않을텐데.. 지삐모르는거죠. 2찍인가?


계속 움직이면서 잠들만 하면 건드려서 신경쓰이게 하질 않나..

참 힘든 출장이었습니다.

댓글 (14)

  • 한난나

    한난나 Lv.1

    25.03.02 · 59.♡.154.210

    곧 장거리 타는데… 제발 ㅠ
  • 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Lv.1

    25.03.02 · 118.♡.5.174

    담배쩐내는 옆에 있으면 두통이 오더라고요. 마스크 써도 나요. ㅜㅠ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25.03.02 · 223.♡.19.88

    와 진짜 상상만해도 토나옵니다. 한두시간도아니고 그이상이면 미쳐버릴듯요
  • Badman

    Badman Lv.1

    25.03.02 · 61.♡.10.118

    아뇨 경험상 담배피는 사람들은 자기 몸에서 담배 쩐내가 난다는걸 모르더라구요.
    그리고 그게 다른 사람에게 불쾌할수있다는것도 모르고...알고싶어하지도 않습니다.

    혹 누군가가 지적한다면...'니가 내가 담배 사는데 돈이라도 보태줘봤냐?' 이 정도 반응밖에 안나올거에요. ㅡㅡ
  • 굴단 Lv.1

    25.03.02 · 125.♡.210.41

    좁아터진 고립된 실내면 서로 선 넘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데, 뭐라 하면 자기 권리라 하는 부류들이죠.

    정신병자들 만나지 않게 기도 메타 뿐이에요 ㅠ
  • AUTOEXEC.BAT

    AUTOEXEC.BAT Lv.1

    25.03.02 · 218.♡.162.137

    그 냄새에 커피향 추가하면 옆사람 돌아 버리죠.
  • Container

    Container Lv.1

    25.03.02 · 27.♡.30.53

    비행기도 그렇고 지하철도 그렇고 공공장소에서 담배 쩐내는 암내 수준으로 불쾌하죠 ㅜㅜ 저도 너무 싫습니다.
  • 윤사모

    윤사모 Lv.1

    25.03.02 · 223.♡.73.206

    마스크와 야돔(야동 아닙니다. 코안에 바르는 아로마 오일입니다)으로 자체해결합니다. KTX면 승무원에게 말해 빈 자리로 이동할 수라도 있는데 비행기는 정말 꼼짝마죠.
  • Rider_man

    Rider_man Lv.1

    25.03.02 · 180.♡.225.117

    지하철은 내가 자리를 옮기면 되는데 비행기는 진짜 끔찍하네요;;; ㅠㅠ
  • 도깨비방뫙

    도깨비방뫙 Lv.1

    25.03.02 · 125.♡.79.140

    비행기도 자리이동 요청은 해볼 수 있습니다만, 만석일 경우 얄짤없죠ㅜㅜ

    골초들은 한동안 못피니까 탑승직전에 여러대를 퍽퍽 피고 타니 더 심할것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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