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는 내가 낳은 자식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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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3월 2일 AM 10:06 · 수정됨(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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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얘기하다 절충할 수 없는 정치사안에  맞닥뜨리면 이런 말들을 듣습니다.

- 정치얘기 하지 마세요

- 정치는 잘 몰라서요

- 정치랑 우리랑 무슨 상관이야?

- 정치인들은 왜 맨날 싸워요?

- 다 똑같은 x들이야!

- 정치병 환자야?

때때로 팩트, 논리,어휘에 막혀 대화를 끊거나 언쟁이 일어납니다.


전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럼 당신은 애를 낳고 그냥 방치할 거냐? 애를 낳았으면 적어도 자기 앞가림할 줄 알 때까진 다치지 않고 건강하고 자라고 나쁜 길로 빠지진 않는지 주시하는 것이 부모의 도리와 책임 아닌가? 정치인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투표로 뽑았으면 일은 제대로 하는지, 비리를 저지르진 않는지 감시하고 잘하면 응원해야 하지 않느냐?


정치인은 소중한 민주주의를 지킬 우리 자식들이라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전우용 교수님의 인터뷰를 보고 소견을 나눕니다. 


댓글 (4)

  • 곽공

    곽공 Lv.1

    25.03.02 · 220.♡.159.119

    전세계 인구가 3명이 넘으면 정치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정치는 생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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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소년우주표류기 Lv.1 → 곽공 작성자

    25.03.02 · 211.♡.39.61

    민주당의 당원수가 4,849,578명 (권리 당원: 2,454,332명) 입니다.
    전 세계 이런 경우가 없다는데 이쯤 되면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은 세계일류입니다.
    이미 우리 국민들은 이미 政治日常不異에 눈뜨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 곰팅

    곰팅 Lv.1

    25.03.02 · 175.♡.31.91

    참 공감가는 말씀이시네요. '내가 낳은 자식과 같다'
    가끔 미울 수도, 키우기 힘들 수도 있지만,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대상..
    저도 정치란, 우리 일상 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정치'도 얼른 행복한 어른으로 거듭나면 좋겠습니다.
  • 핑크연합

    핑크연합 Lv.1

    25.03.02 · 103.♡.207.3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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