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무데도 안나가는 가정 있으십니까?
코쿠

Lv.1 코쿠 (112.♡.121.165)

2025년 3월 2일 AM 10:17 · 수정됨(11:13)

조회 1,309 공감 0

최근 여러 복잡한 개인적인 일들도 많고해서

(퇴사를 앞두고 이직을 알아보는데 잘 안됨 + 어머니의 중병 ㅠㅠ)


이번 3일 연휴에 어디 좀 가려고 알아봤으나 왠만한데는 숙소구하기도 힘들더군요.

저번에 한 번 무인모텔을 갔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쩔어서 ㅠ

와이프가 그 이후로는 어느정도 괜찮은 숙소로 가자고 하는데요.

닥쳐서 알아보니 그런 숙소는 이미 자리가 없더군요.


아무튼 그래서..

어제는 와이프가 찾은 주변 카페에 갔다가..이상한 분위기에 바로 턴해서

(건물전체가 이단 느낌의 교회건물이고 거기만 카페인데..카페 안에 분위기가 묘하게 무서움)

근처에 다른 카페로 갔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 조용한..


오늘은..딸래미가 나가지 말자네요 ㅎㅎ..


댓글 (6)

  • 풋콜패리티

    풋콜패리티 Lv.1

    25.03.02 · 122.♡.230.26

    와이프가 연휴내내 출근하네요. 어차피 큰 애가 고3이라 어디 나갈 엄두는 못 냅니다. 작은 애랑 집 지키고 있어야죠.
  • 얼남인즐

    얼남인즐 Lv.1

    25.03.02 · 211.♡.131.158

    나가고 싶어도 나가면 스트레스가 생기니 나가고 싶다가도 멈칫하게 되네요.
    어디나 사람들이 많고, 줄서고, 피하고, 부딪히는게 하나하나 힘드니 집에만 있게 됩니다. 연휴에는 더 안나가게 되더군요.
    어디 커피맛 좋고 두세 테이블 정도 조용한 음악에 조용한 손님들 있는 카페 있으면 가고 싶어요.
  • 타오름달열여드레

    타오름달열여드레 Lv.1

    25.03.02 · 116.♡.174.168

    애 병원 갓다가 드라이브나 하고 올라고요
  • USArmy

    USArmy Lv.1

    25.03.02 · 221.♡.7.76

    연휴에는 집콕
    복잡한거 싫어 연차내고 금욜에 놀러갑니다 ㅎㅎ
  • 간단생활자

    간단생활자 Lv.1

    25.03.02 · 220.♡.174.114

    날씨가 별로라 어디 나갈 기분이 안드네요
  • niceosh

    niceosh Lv.1

    25.03.02 · 175.♡.48.134

    아침 일찍 동해 낙산 왔습니다 ㅋ 물회때리고 바다구경했다가 홍천으로 다시 넘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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