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를 보며 새삼 문재인 대통령 생각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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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concept (223.♡.84.9)

2025년 3월 2일 AM 10:41 · 수정됨(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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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정상 간의 만남에서 고성이 오가는 장면은 드문 일인데요.  물론 그동안 트럼프가 얼마나 막무가내로 나왔을지는 짐작이 가지만 그것은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위한 것이니까 젤렌스키는 절제된 반응으로 자국의 이익을  최대화해야 하는데 감정을 드러내네요.(일부러 벼랑끝 전술을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면요)

새삼 세계에서 가장 벼랑끝 전술을 잘 구사하는 김정은, 트럼프 두 사람을 상대로 침착하고 절제된 외교를 통해 국익을 도모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생각나는군요. 아마 엄청나게 속앓이를 하셨겠죠.

댓글 (23)

  • 행시주육 Lv.1

    25.03.02 · 121.♡.239.116

    트럼프 같은 상인은 품격을 동경하죠. 자기가 가질 수 없는 것이니까요.ㅎㅎ
  • redseok0

    redseok0 Lv.1 → 행시주육

    25.03.02 · 118.♡.12.67

    트럼프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내란세력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ㅡㅡ 휴....
  • 양념토끼

    양념토끼 Lv.1 → 행시주육

    25.03.02 · 59.♡.69.209

    그냥 '트럼프같은'으로 해 주시면 될 것 같은데.. 상인 비하로 오독 가능성이 있습니다.
  • 행시주육 Lv.1 → 양념토끼

    25.03.02 · 121.♡.239.116

    정말 무슨 차이인지 몰라서 그러는데, 붙이고 띄우는게 무슨 차이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반지양

    반지양 Lv.1 → 행시주육

    25.03.02 · 125.♡.221.220

    상인이라는 단어는 빼는게 어떤가 하는 의견 같습니다. ^^ 저도 동감합니다. ^^ 저도 상인인데, 트럼프랑 같은 비교선상에 있다하니 조금 싫을 것 같아서요. ^^
  • 양념토끼

    양념토끼 Lv.1 → 행시주육

    25.03.02 · 59.♡.69.209

    반지양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어요.
  • 시레비펜

    시레비펜 Lv.1

    25.03.02 · 175.♡.64.100

    김 부부장은 "어리숙한체하고 우리에게 바투(바싹) 달라붙어 평화 보따리를 내밀어 우리의 손을 얽어매어 놓고는 돌아앉아 제가 챙길 것은 다 챙기면서도 우리가 미국과 그 전쟁 사환군(하수인)들을 억제하기 위한 전망적인 군사력을 키우는데 이러저러한 제약을 조성한 것은 문재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우리와 마주앉아 특유의 어눌한 어투로 '한핏줄'이요, '평화'요, '공동번영'이요 하면서 살점이라도 베어줄듯 간을 녹여내는 그 솜씨가 여간이 아니었다"면서 "돌이켜보면 참으로 다루기 까다로운 상대였고 진짜 안보를 챙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 세이투미 Lv.1 → 시레비펜

    25.03.02 · 117.♡.80.26

    그러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알차게 군사력 증강시킨,
    화전양면 전술을 야무지게 구사했죠
  • 3분인생

    3분인생 Lv.1

    25.03.02 · 211.♡.187.21

    정치 무경력자 코미디언을 외교 천재랑 비교하는건 너무 가혹하죠
  • 어머

    어머 Lv.1 → 3분인생

    25.03.02 · 141.♡.119.11

    본문 어디를 봐도 문통과 젤렌스키를 비교하는 대목은 없습니다 저런 인간들 사이에서 고생하셨을 거다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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