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란디르 (180.♡.148.167)
2025년 3월 2일 PM 12:09 · 수정됨(19:42)

유럽의 년도별 정치+투표 성향입니다.
이 그래프에서는 극우를 far right 가 아니라
Hard right 라고 표현합니다. 맞는것 같죠?
아무튼, 난민문제와 경제 침체가 맞물려 들어기는
2010년 이후 중도와 민주세력이 무너지고 급속하게
극우가 늘어납니다. 곳간에서 인심나는 걸까요? ㅠㅜ
전 인간 사회도 결국 물리법칙을 벗어날수 없다고 봅니다.
보통 인간 사회에서 어떤 세력이 충분한 에너지를 쌓으면 반드시 어떤 현상을 만들어 냅니다.
그 첨단의 현상으로 벌어진 것이 우리나라의 내란이라고 봅니다.
다행히 민주세력의 힘으로 찍어 누르고 있지만 결국 다른 방식으로 저 에너지를 해소시키지 못하면 더 큰 현상으로 돌아올 겁니다.
독일, 프랑스에서 극우는 이제 1-2위 정당이 되었고,
이들과 손을 안잡으면 정치판이 안굴러갈 수준이지요.
영국도 극우당이 1등입니다.
가장 최악은 미국도 극우들이 정권을 잡았다는 것이죠.
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 극우세력을 이용하는 수준을 한참 넘어서, 완전히 표리일체적으로 극우파가 되었습니다.
내란 실패 이후 아주 급속하게 극우화된 국짐을 보면 알수 있죠. 이미 극우화 될 에너지가 충분히 모여있었기 때문에, 계기가 필요했던것 뿐이라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찍어누른다고 세계의 경향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다음 정권은 정말 최악을 대비해야 할겁니다.
댓글 (18)
- L
lioncats
25.03.02 · 122.♡.172.80
21세기에 자국민을 학살하려한 그런 극우도 아닌 매국학살자들이 해외선진국에도 등장하게 되려나요 -
미미스란디르
→ lioncats 작성자
25.03.02 · 210.♡.129.172
저는 반쯤 진심으로, 저 극우들의 기후위기
극복 플랜은 “인구 줄이기” 라고 생각합니다. -
PPWL⠀
25.03.02 · 112.♡.206.167
(영국의 제1당은 노동당 아닌가요?) -
미미스란디르
→ PWL⠀ 작성자
25.03.02 · 210.♡.129.172
-
PPWL⠀
→ 미스란디르
25.03.02 · 112.♡.206.167
기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지율을 말씀하신거였네요 ; -
미미스란디르
→ PWL⠀ 작성자
25.03.02 · 210.♡.129.172
유럽을 지탱하는 기둥격인 국가들의 극우화가 아주 위협적입니다. -
고고약상자
25.03.02 · 76.♡.17.15
이런 거 볼 때마다 드는 한가지 질문이, 누가 이런 걸 가르는 기준을 만드는가? 하는 겁니다. 이런 기준을 만든 사람은 완벽한 중립이고, 사람의 사상을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일까요? 그 사람이 중립이라고 정의한 사상은 진짜로 한가운데 존재하는 것일까요?
그냥 정당을 자기 나름대로 좌우로 정의해서, 더 지지를 받는 쪽이 어디인지에 따라서 판단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
미미스란디르
→ 고약상자 작성자
25.03.02 · 210.♡.129.172
글쎄요.
누군가 ”이 사과를 반으로 갈라 나눠먹자“ 라고 사과를 하나 줬다고 생각합시다.
그런데 “ 이 사과의 부피와 모양을 고려했을때, 정확한 절반의 기준선은 곡면이고, 이를 완벽하게 자르려면 원자보다 얇은 칼로 잘라야 하니 절반으로 자르는건 불가능해” 라고 말하는 것보다
그냥 손으로 툭 쪼개서 건네주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때가 있지요.
물론 데이터는 항상 주의해서 봐야합니다. -
고고약상자
→ 미스란디르
25.03.02 · 76.♡.17.15
그래서 우리는 사과를 정확하게 반으로 갈랐다고 하지 못합니다. 그냥 나누었을 뿐이죠. -
Kkissing
25.03.02 · 121.♡.79.213
역사는 돌고 돌다 피크치를 칠때 큰 전쟁이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전세계가 같이 피크를 치면 세계대전이 일어나는거구요. 이런 분위기면 빠른 시일내에 3차 대전도 가능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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