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 영화로 만들어졌음 좋겠네요.단종
O
Ortega (221.♡.184.184)
2025년 3월 2일 PM 03:47 · 수정됨(15:57)
조회 661 공감 0
영화 관상2 정도 느낌으로요.
성삼문의 아버지 성승
연회때 운검을 서는걸 막은 한명회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응부
한치 떨림 흐트러짐 없이 대도부문 밀어붙였던 복위운동
이 사람들이 얼마나 수양이 미웠으면 거의 시정잡배로 수양을 보더군요. 오죽하면 수양이 이놈들아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세종의 아들인 나를 죽이는게 말이 되느냐?
처형때는 얼마나 잔인하게 고초 거열을 당했는지
김질 권자신의 배반
스릴러가 이런 가슴졸이는 스토리가 없을 듯 한데요.
요즘 예전에 비해 안다루는 스토리가 사육신과 고종시대인듯요. 조선초기는 참 질리듯이 스핀오프가 나오는데 말이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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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25.03.02 · 121.♡.79.213
저는 소드마스터 척준경을 영화해줬으면 합니다. 중국은 무장 한명을 주인공으로 영화를 꾸준히 뽑아내는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무장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거의 안나와서 좀 서운하더군요. 찾아보면 탈인간급 장수들 많던데 이순신 장군 말고는 이상하게 너무 영화화가 안되는거 같아요. -
TTyphoon7
25.03.02 · 118.♡.7.221
사육신 얘기 다루려면 세조의 왕위 찬탈이 언급되야죠.
예전에는 드라마에서 묘사해준게 진리라고 여기는 단순한 케이스가 많았지만("나는 조선의 국모다" 소리하던 민자영씨가 대표적 수혜자죠), 요즘같으면 사람들이 찾아보면서 작중에서 세조를 미화해도 "세조 저거 쿠데타로 권력잡았네", "세조가 개**네" 같은 말이 나올텐데...
쿠데타 미수범이 파면을 기다리고, 쿠데타 성공 사례가 두번이나 있는데다 그 쿠데타 주모자들을 떠받드는 머저리들이 가득한 요즘이니 불편하다고 앵앵대겠죠.
그리고 고종시대면 고종 부부가 부패 향락에 찌들어 조선 말아먹는 비극으로 끝나잖습니까... 그렇다고 그걸 미화하면 명성황후나 덕혜옹주 따위 물건이 되고요. - 작
작은눈
25.03.02 · 211.♡.75.70
시정잡배 맞죠
쿠테타로 대신들 다 죽이고 왕을 억지로 끌어내렸는데요
이양반때문에 조선 초기에 왕가의 정통성이 아주 개박살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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