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 어떤가요?
S
SouthEast (210.♡.111.253)
2025년 3월 2일 PM 06:49 · 수정됨(03. 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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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는 아내와 영화관을 한 번도 못가봤습니다.
이제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어서 점심시간에 둘 다 연차내고 영화를 볼까하는데
미키17이 그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쉽게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아니라서 1년 뒤에 넷플릭스에서 봐도 될 수준이면
그 시간에 영화말고 다른 것을 하고 싶거든요.
봉준호 감독 좋아하지만, 평가가 좀 갈리는 것 같아서 걱정되어서 여쭤봅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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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25.03.02 · 121.♡.154.199
전 재밌게 봤지만 글의 상황이면 굳이? 싶습니다 - 제
제푸리
25.03.02 · 182.♡.1.34
저는 추천입니다. -
팟팟타이
25.03.02 · 210.♡.3.154
영화 자체는 인간적 철학적입니다만
육아 휴가 영화로는…
괜히 아픈곳만 건드릴수 있습니다 ㅎㅎㅎ
스트레스 풀리는 팡팡 터지는 sf는 아니거든요 -
취취백당
25.03.02 · 122.♡.154.199
사모님이나 선생님이나 영화적 매니아가 아니라면 굳이 ^^;
참고로 오늘 짝꿍님과 함께 다녀왔는데요.
굿... 그런데 놀라운 점 하나는 계엄 전에 어떻게 이렇게 풍자적인 요소를 다 넣었나 싶습니다.
항상 뭐든 심각해지면 재미가 떨어지고 너무 재미에 치우치면 주는 메시지가 떨어지는데... ;
메시지는 유지하며 재미적 요소를 조금 가미한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
이이루얀
25.03.02 · 118.♡.3.112
2시간 30분 여유를 내실 수 있다면 보러갈 만 하다고 생각해요 - T
Time
25.03.02 · 210.♡.240.27
전 현실 풍자가 많아서 좋았어요 -
Nnarziss
25.03.02 · 49.♡.64.3
저도 오늘 와이프랑 같이 봤는데 좋았습니다! -
호호두파이조각
25.03.02 · 211.♡.202.162
1년이라는 텀의 가치를 부여할 정도로 영화를 애정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딴거 하시는 거 추천이요. - 2
24601
25.03.02 · 58.♡.154.243
평도 썩 좋지 않고 스펙터클한 영화도 아니라 연차까지 써서 보러갈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1년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상반기 내로는 ott에 풀릴거라고 봅니다. -
ㅡㅡIUㅡ
25.03.02 · 223.♡.86.68
반반이니 보세요. 가치는 본인의 몫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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