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방학 마지막 플렉스..
단
단아 (49.♡.162.148)
2025년 3월 2일 PM 07:48 · 수정됨(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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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내내 아이들 점심으로 모업체 레트로트 볶음밥으로 버텼습니다. 한끼당 대략 1인 3천원꼴입니다. 저녁은 반찬배달 업체에서 12회 시키니 한달 21만원 나오더라구요. 저도 방학 두달 볶음밥으로 점심 싸가고요.
덕분에 어마하게 식비를 아낄수 있었어요.
고마워서 방학 끝물인 오늘 잘버텨준 아이들과 남편과 퇴근후 중식집에서 플렉스 했어요.
짜장. 짬뽕. 쟁반짜장. 짬짜면. 깐풍기. 탕수육. 꽃빵. 소주2병.
다른 탁자위엔 다들 짜장 짬뽕만 놓여있었는데..
푸짐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애들 배 찢어지게 먹여놓으니 이게 참 또 행복입니다.
내일 출근 마치고 나면 몇주만의 휴무일입니다.
너무 두근거려서 뭘 할까 계속 고민중이에요. ㅎㅎ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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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25.03.02 · 59.♡.13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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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 포크리스 작성자
25.03.02 · 49.♡.162.148
쉬는날이 적으면 그 쉬는날을 남들보다 더 행복하게 느끼는듯해요. 그래도..물론 소원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거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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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emo:damoang-emo-004.gif: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