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mo와소녀 (14.♡.173.57)
2025년 3월 2일 PM 09:04 · 수정됨(21:19)
제가 봤을 때에는 탄핵은 인용되리라 봅니다.
어제 3월 1일 집회에는 반대측이 개인적으로 많아 보여서 약간의 위기감을 느끼긴 하였지만,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 28일날 헌법재판소의 "선관위는 헌법기관"이라며 윤석열 측 주장을 사실상 반박했다고 봅니다.
이번 3월 1일 반대 집회의 워딩을 분석해보니, 인용시 헌법재판소에서는 지난 박근혜 심판때와 같이 유슌한 워딩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아 보입니다.
강력하고 논란의 여지가 없는 워딩을 골라서 아마 강하게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 인용으로 넘어가기에는 헌재를 넘어 사법부 전체의 위협이 될 미래가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면 워딩이 강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를 이제 언론에서 어떻게 다루냐가 대선의 중요 키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상 지난 대선의 총력전의 연장전이 된 꼴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이번 총력전은 아마 저쪽이 더 간절하다 보니 공세가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총성없는 내전은 무엇으로 종결될까요... 국가를 발전 시켜도, 경제를 발전시켜도 종결되지 않는 것....
민주주의를 지키는게 어려운 이유가 이제는 더 실체화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례를 가진 국가나 역사가 없어서 해법은 아마 우리 국민의 손으로 만들어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때와 같이 한분의 역량에 맡기기 보다는, 이제 각각이 모든 워킹 그룹의 협업이 정말 치밀하게 맞추어가야하는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코브라 효과에 대해서 다시금 고민하면서 일하는 중인데, 세상 모든일이 다 각자 이해관게를 가진다는걸 더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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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밝은계절
25.03.02 · 211.♡.15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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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 결정에 논란이 많다고 덧 붙이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