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휴일을 하루 더 선물 받은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3월 2일 PM 11:01 · 수정됨(03. 03. 10:22)

조회 776 공감 0

평소 같았다면,

내일 출근할 생각에 불필요한(?) 잡생각들이 저를 개롭히겠지만,

내일 대체휴무로 인해서 오늘 밤도 여유로운 밤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읍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은 장난끼 가득한 대봉이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항상 슈미를 따라다니던 대봉이가,

슈미가 조금 가까이와서 궁둥이를 붙이고 앉자,


갑자기 기분이 업된 듯, 꼬리를 한껏 치켜세우고 장난스레 자리를 피합니다.


대봉이 : 슈미 눈나 왠일이냐옹..? 나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니댜옹...?

하는 듯 사춘기 감성의 중2봉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대봉이는 커튼 뒤로 숨었다가, 다시 돌아서 슈미 쪽으로 옵니다.








잠수함의 잠망경 같은 대봉이의 꼬리 ㅋㅋㅋ








그렇게 대봉이가 자리를 뜨자 다시 갈 길을 가는 슈미에게

헐레봉떡 쫓아가는 대봉이


대봉이 : 슈미 눈나 어디가냐옹..! 나 여기 이땨옹..! 



하지만, 대봉이는 쉬운 남자였어야 했었읍니다... 한 번 지나가버린 슈미라는 버스는.. 다시 오지 않읍니다 😭😭😭











슈미따라 쫓아가는 대봉이의 신난 듯 한 뒷 모습을 다시 한 번 봅니다. ㅎㅎㅎㅎㅎ






https://www.instagram.com/reel/DGsxCqnT_Lv/?igsh=OXVyNzAwOXF4YzMz

인서타에서 풀영상을 만나보실 수 있읍니다. 😅😅😅


(대봉이 : 집사, 확인사살 하지 마라옹..!! 😭😭)



그렇게 슈미에게 바람 맞은 대봉이가,

침대에 짱박혀있길래..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가서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





여러분,

좀 쉬워보이면 어떻읍니까,

기회가 왔을때, 내 알량한 자존심일랑 걷어차버리고 그 기회를 잘 잡아야 합니다. 😭😭😭






귀리풀 화분에 싹이 나서, 바닥에 내려주었습니다.








오오.. 빠이팅 넘치는 슈미, 풀떼기 하나를 뿌리째 뽑아버립니다. ㄷㄷㄷ








슈미가 다녀간 후 대봉이도 귀리풀에 접근합니다.









대봉이 : 슈미눈나가 다녀간 길을 다시 쫓아가본댜옹.. 그렇게 눈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마음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거시댜옹...!







절치부심한 듯한 대봉이가, 귀리풀을 열심히 뜯읍니다. 









슈미가 밥을 열심히 먹고 있는데,









히익... 대봉이가 캣타워 탑층에서 온 집안을 내려다보고 있었읍니다. ㄷㄷㄷ









대봉이 : 집사, 슈미눈나를 살펴보는게 제일 우선이긴 하지만, 남집사 역시 내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은 꼭 명심해라옹...!!








대봉이 : (봉빠직) 이 집의 모든 구성원들은 내 손바닥 안이댜옹...!!




한동안 소환되진 않았지만,

돌깡패 감성 어디가지 않았읍니다. ㄷㄷㄷ





그렇게 대봉이는, 슈미가 간식을 먹는 동안 옆에서 조용히 기다리다가,









슈미가 자리를 비키자,

슈미가 다 먹은 간식 종지마저 가벼이 여기지 않고,


슈미의 꽁무니를 열심히 쫓아다녔다고 합니다. 😂😂😂😂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이번 기회를 내 발로 걷어차버린 건 뼈아픈 나으 실수가 맞댜옹..! 하지만 나의 장점은 포기를 모른다는 거시댜옹..!! 슈미 눈나가 부담스럽지 않는 선에서, 포기하지 않고 슈미눈나에게 애정을 표현해서 꼭 마음을 얻도록 하게땨옹...!!


우리 대봉이 응원하고 싶읍니다 ♡


슘봉 나잇 ♡

댓글 (17)

  • kita

    kita Lv.1

    25.03.02 · 119.♡.237.81

    쫄봉이 포기하지 않는 정신 칭친합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03.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1905977_Ec0SedMx_c80bad0d3d37a461affed4a0a4d473389636f66d.jpg]
    대봉이 : kita 삼쵼..! 나 봉대만이라 불러달라옹..!! 🐯😎🐯😎
  • 설중매

    설중매 Lv.1

    25.03.02 · 211.♡.2.238

    풀뜯냥! 슘봉아{emo:damoang-emo-004.gif:10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설중매 작성자

    25.03.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1905977_87uqLpZr_884b5807957bad088f718826d2a6a86245a00c3f.gif]
    대봉이 : 설중매 삼쵸온-!! 집사 자기는 맨날 고기반찬만 찾으면서 나한텐 풀떼기로 아주 인심쓰는 척 하는데 아주 꼴사납댜옹..!! 🐯🐯
  • 설중매

    설중매 Lv.1 → 노래쟁이s

    25.03.02 · 211.♡.2.238

    쫄봉이의 포근한 뱃살로 이해해 드리렴. 회사생활 하시기 힘드셔서 그럴꺼야 ㅠㅡ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3.02 · 49.♡.218.16

    삼쵼이 맨날 얘기하지만 배나온 남자는 입구 컷이라옹. 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3.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1905977_vGtxeLqu_a04d0301c289d372deb788d6d72fc738c7091edc.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어떻게 그 어려움을 극뽁하셨는지 좀 알려달라옹🐯😎🐯😎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03.03 · 58.♡.94.201

    대봉아 응원한다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03.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1905977_MaDugpBd_08f1e00a878978b7bb836592c6eda059d03a6de1.jpg]
    대봉이 : 이루리라 이모ㅡ! 이모 응원 등에 업고 과하지 않게 욕심 안부리고 슈미눈나에게 다가가겠땨옹🐯😍
  • 호호바 Lv.1

    25.03.03 · 211.♡.20.19

    불꽃남냥 대보이! 포기를 모르는 고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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