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열심히 산다! 라고 딸이 칭찬합니다.
이루리라

Lv.1 이루리라 (58.♡.94.201)

2025년 3월 3일 PM 01:30 · 수정됨(19:46)

조회 2,860 공감 0

우리 요즘 좀 냉소적으로 그러잖아요.

차암 열심히들 산다!라구요 ㅎㅎ

저도 집회 나갈 때마다 마주치는 태극기 집회 참가자 마주치면 눈으로 “차암~열심히들 산다.”하고 속으로욕을 해 줍니다.

오전부터 서점 가서 아이들 교재 사고 부산하게 감자탕을 끓이고 점심을 먹였더니 한다는 말이

“엄마! 참 열심히 산다.” 그러는 거에요.

제가 괜히 찔려서 칭찬이야? 왜 그렇게 생각해? 하니 평소에 늦게까지 일하면서 주말에 집회도 나가고

연휴라고 자기들 어디 데려가서 맛난 거 사 주려하고

이렇게 직접 감자탕도 끓여 주잖아!! 엄마 열심히 사는 거 맞아! 하는 겁니다.

열심히 사는 저니깐 지금부터 저녁까지 좀 누울라구요 ㅋㅋ

댓글 (26)

  • 상추엄마

    상추엄마 Lv.1

    25.03.03 · 121.♡.87.244

    어서어서 따뜻한 방에 누우세요 지치지 않고 열심히하려면 체력비축이 필수입니다!! 멋진 엄마 이루리라님 화이팅!!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상추엄마 작성자

    25.03.03 · 58.♡.94.201

    이미 소파와 한 몸입니다 꺄악 ㅋㅋㅋㅋ
    상추엄마도 좀 누워요^^
  • 상추엄마

    상추엄마 Lv.1 → 이루리라

    25.03.03 · 121.♡.87.244

    저는 아직 퇴근전이랍니다 ㅠㅠ 오늘의 근무를 위해 어제 저녁 8시부터 기절했다지요 아마 ㅋㅋ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상추엄마 작성자

    25.03.03 · 58.♡.94.201

    에구 제가 상추엄마님 몫까지 눕겠습니닼ㅋ
    고생하시어요.
  • PWL⠀

    PWL⠀ Lv.1

    25.03.03 · 128.♡.7.128

    누워서 다모앙 한 판 하시는겁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PWL⠀ 작성자

    25.03.03 · 58.♡.94.201

    이미 그러고 있습니다?ㅋㅋ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5.03.03 · 183.♡.141.221

    칭찬드립니다. {emo:damoang-emo-008.gif:100}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5.03.03 · 58.♡.94.201

    저도 칭찬 반사요. 반사반사반사 ㅋㅋ
  • 까마긔

    까마긔 Lv.1

    25.03.03 · 211.♡.137.41

    감기몸살나서 조금 전에 드러누웠습니다ㅠㅠ 그래도 오전에 무사히 출근해서 일하고 왔어요 흐극흐극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까마긔 작성자

    25.03.03 · 58.♡.94.201

    부산 어제는 더웠고 오늘은 춥다더니 변덕스런 날씨에 몸살이 나셨군요. 오늘도 일하시고 ㅠㅠ 맛난 거 드시고 푹 쉬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