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파우더+비정설 상태에서 스키는..
DRJang

Lv.1 DRJang (223.♡.78.145)

2025년 3월 3일 PM 04:56 · 수정됨(03. 04. 03:22)

조회 868 공감 0

힘듭니다.

재미는 있는데 체력 소모가 엄청나군요.

대체 20대의 나는 이걸 어떻게 즐기고 살았던거지.....

어떻게 퇴근하고 스키장가고 다음날 출근하고 그게 가능했지....



댓글 (5)

  • 파랑퍼렁

    파랑퍼렁 Lv.1

    25.03.03 · 223.♡.87.25

    이제는 퇴근하고 빨래 돌리기도 귀찮습니다ㅠㅠ 저도 생각해보면 옛날에 오전부터 오후까지 스키타고 저녁먹고 밤 스키 타고 (어디였는지 기억 가물가물) 리조트안 지하에 있는 놀이기구들타고(토나오는 돌아가는 티컵..)또 밤에 게임하고 놀고 다시 아침8-9시부터 또 타고… 3박4일을 어떻게 그렇게했나 모르겠어요. 인간이 아니었던듯해요
  • DRJang

    DRJang Lv.1 → 파랑퍼렁 작성자

    25.03.03 · 223.♡.79.67

    예전에 저는 그 캐나다 살때 한 저녁 7시쯤 버스타고 올라가서 스키타고 밤 11시쯤 버스타고 내려오고, 다음날 출근 하는 짓을 매주 2~3번 반복했는데...
    지금은 집에 오면 일단 기절 부터 해야하고, 주말에 큰 마음 먹고 스키 타러 가면 하루는 쉬어야하고.... 20대의 내가 신기합니다.
  • MoonKnight

    MoonKnight Lv.1

    25.03.03 · 58.♡.72.219

    예전에 회사 그만두고 시즌방 만들어서 타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죠
    아침에 올라가서 밤에 내려오고 잠만자고 또 아침에 올라가고
    겨울 끝나면 입주위만 까맣게 타서 사람들이 다 쳐다봤었습니다 ㅋㅋㅋ
  • DRJang

    DRJang Lv.1 → MoonKnight 작성자

    25.03.03 · 223.♡.79.67

    과거의 나라는 존재들은 참 신기한 존재입니다..
    돌이켜 보면 아무리 체력 좋아도, 아무리 스키 타는게 좋아도 그렇지... 참 신기해요.
  • 우미

    우미 Lv.1

    25.03.04 · 131.♡.8.70

    요즘 딸래미 덕분에 일요일마다 스키장에 가는데... 죽겠습니다.
    그나마 스키장 가까와서 1시간 10분컷 이긴 한데 ㅎㅎㅎㅎ 제 체력이 점점 떨어져 가네요.
    제대로 배워 본다고 강습 받는 중인데 허벅지 터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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