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에 결절이 있다네요;;
나늬

Lv.1 나늬 (112.♡.113.130)

2025년 3월 3일 PM 06:40 · 수정됨(22:28)

조회 1,764 공감 0

1월 말 부터 시작한 기침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좀 피곤해서

오늘 다시 병원을 찾았더니 CT 촬영을 권유하였고

촬영 했더니 폐에 결절이 있다고 하네요... 쩝...


아직 뭐 크게 신경 쓸 사이즈는 아니고

1년 뒤에 다시 촬영해보자고 이야기 하더군요..


저희 업계가 1월달에 좀 한가하니

내년 1월에 종합검진 받아보려고 합니다...

폐 결절이 더 커지지 않길 바라봅니다 ㅠㅠ 쩝..


댓글 (11)

  • 마수걸이

    마수걸이 Lv.1

    25.03.03 · 61.♡.96.192

    폐결절은 생각보다 흔해서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겁니다. 저도 두갠가 세갠가 있어요
  • 나늬

    나늬 Lv.1 → 마수걸이 작성자

    25.03.03 · 112.♡.113.130

    저도 나이가 이제 건강 생각을 해야 될 나이라 우선 대학병원 내원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3.03 · 61.♡.120.114

    회사 입사하면서 신체검사할때 폐 결절 있다고 나왔는데 어릴적 폐결핵 같은거 앓은 흔적일수 있으니
    추적관찰하라고 해서 매년 같은 병원에서 ct찍었는데 2cm 가량에서 5.6cm로 커질떄까지 눈뜬 봉사인지
    괜찮다고만 하다가 갈비뼈 부러져서 다른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다 5.6cm로 폐종양이 크다고 해서 알게됐죠..
    망할 의사는 매년 조금씩 커진건 커진걸로 안본다는 멍멍이 소리나 하며 변명하던데 정말 웃기지도 않았죠...-.-....
    이러고도 우리나라 의사들 실력 좋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의사거나 친척이 의사아닌가 싶어질 정도입니다.

    의사들 검새들처럼 눈으로 보고도 못보는것처럼 진짜 대충대충 보는 경우 많으니 추적관찰할때 의사 말 믿지말고
    한번씩 다른 병원에서 찍어서 초기랑 비교관찰해보세요. 문제 생겨도 우리나라에선 의사들 책임은 1도 안지는터라
    결국 자기 건강은 자기가 챙겨야 하거든요.
  • BARCAS

    BARCAS Lv.1 → 까망꼬망

    25.03.03 · 39.♡.180.119

    고집은 또 더럽게 쎄지요.
    명백한 오진인데 아니라고 얼마나 우기는지..
    더큰문제는 다른의사들도 오진은 오진이라 하지않더라구요.
  • 나늬

    나늬 Lv.1 → 까망꼬망 작성자

    25.03.03 · 112.♡.113.130

    네 저도 걱정돼서 대학병원 가볼려고 합니다
  • 여우비리타 Lv.1

    25.03.03 · 218.♡.63.245

    생각보다 흔해요~ 결절은
  • 나늬

    나늬 Lv.1 → 여우비리타 작성자

    25.03.03 · 112.♡.113.130

    마음이 조금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스누피 Lv.1

    25.03.03 · 112.♡.18.232

    본인도 모르게 폐결핵 앓고 지나간 흔적이 많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나늬

    나늬 Lv.1 → 안녕스누피 작성자

    25.03.03 · 112.♡.113.130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개장수 Lv.1

    25.03.03 · 211.♡.90.186

    5년 넘게 정기적으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에 다니고 있고 흡입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폐결절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더군요.2년전에 안좋을때 나타나서 최근 ct에서는 없어졌는지 별말 없더군요.폐렴증상도 나타났었고 그런말 들어도 그러려니 하고 죽을때 되면 죽겠지 하고 그냥 신경 안 쓰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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