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월 1일 경남 부곡하와이.jpg
FV4030

Lv.1 FV4030 (106.♡.199.198)

2025년 3월 3일 PM 07:08 · 수정됨(03. 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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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이렇게 잘 나가던 동네가 퇴락한 걸 보면 지방은 점점 쇠락하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댓글 (19)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3.03 · 61.♡.120.114

    어릴적 부곡 하와이 놀러갔다 등껍질 햇빛에 홀랑 다 타서 며칠 엄청 고생했던 기억 나네요
    등껍질 다 벗겨져서 엎드려 자야만 했죠...그땐 선크림 이런거 몰랐던터라...
  • FV4030

    FV4030 Lv.1 → 까망꼬망 작성자

    25.03.03 · 106.♡.199.198

    정말 재밌게 노셨군요 ㅋㅋㅋㅋ
  • cugain

    cugain Lv.1

    25.03.03 · 93.♡.254.20

    저 어릴때 할머니가 부산 사셨어서 놀러가면 사촌들하고 꼭 여기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날부터 설래서 막 못자고 그랬었네요 ㅎㅎ;;
    세월이 참...
  • FV4030

    FV4030 Lv.1 → cugain 작성자

    25.03.03 · 106.♡.199.198

    세월무상이죠 허허...
  • lache

    lache Lv.1

    25.03.03 · 218.♡.103.95

    부곡하와이가 몰락한 건 세월의 흐름에 맞춰서 시설 리모델링을 못한 탓이 제일 크죠. 부곡 하와이가 30년간 정말 장사를 잘했는데 이때 자금을 모아놔서 리모델링을 했어야 하는데 시설이 노후화되고 세월의 흐름에 뒤떨어지면서 사람들이 안가게 되버렸죠. 온천수는 지금도 그대로 좋기 때문에 온천탕, 가족탕등을 운영하는 중소형 업체 중심으로는 아직도 영업이 은근히 된다고 합니다.

    지방의 몰락은 인구감소같은 자체 요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투자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도고온천 같은 경우도 현재 도고 파라다이스 자리에서 영업을 한 원탕이 그 열악한 시설에도 30년간 정말 꿀을 빨았고, 그 돈을 모은건지 아니면 파라다이스 그룹이 인수한건진 모르겠지만 도고 파라다이스로 새로 지어지면서 계속해서 도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죠.

    부곡에도 부곡 파라다이스같은 거 하나 생기면 다시 복작복작거릴 겁니다.
  • FV4030

    FV4030 Lv.1 → lache 작성자

    25.03.03 · 106.♡.199.198

    예전만큼 수요층이 있을까 싶긴 한데 그건 제 생각이고.. 뭔가 투자가 이뤄지면 좋겠네요. 탄핵 결정이 시급합니다
  • hailote

    hailote Lv.1 → FV4030

    25.03.04 · 121.♡.221.193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수요는 충분할겁니다..
  • 귤알갱이

    귤알갱이 Lv.1

    25.03.03 · 211.♡.137.78

    MB가 수도권 규제만 해제하지 않았더라도 상황이 지금보다는 나았겠지요
  • FV4030

    FV4030 Lv.1 → 귤알갱이 작성자

    25.03.03 · 106.♡.199.198

    지방은 점점 토호만 버틸 수 있는 곳이 되어갑니다. 하...
  • Universe

    Universe Lv.1

    25.03.03 · 172.♡.52.238

    리모델링 하면서 현대화 해야 살아남죠.
    수요층이 원하는게 옛날식 온천+수영장이 아닌데요.

    아산쪽 작은 온천류 워터파크가 아직 영업이 잘 되고 있는 이유와 연결시키면, 시대에 떨어진 영업 방식으로 알아서 도태된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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