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미키 17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B
Bcoder™ (221.♡.162.27)
2025년 3월 3일 PM 07:57 · 수정됨(03. 04. 10:02)
조회 1,564 공감 0
크리퍼와 소통이 가능해 진후 미키17이 자신을 왜 살려줬는지 물어보죠.
마마 크리퍼가 대답합니다.
"그럼 죽여?"
...
인간은 죽는 직업을 만들어 같은 종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죽입니다.
하물며 벌레같은 크리퍼는 그냥 몰살의 대상이죠.
세상은 발전하는데 생명의 가치는 점점 가벼워지는 것을 말하는 대사로 느껴졌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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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Jang
25.03.03 · 223.♡.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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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역
25.03.03 · 121.♡.13.174
전 마지막쯤 대사였죠.. ㅎㅎ - 1
15소년우주표류기
25.03.03 · 211.♡.39.61
크리퍼 보면 스타쉽 트루퍼스에 나오는 외계인 지도자 같아요.
스타쉽 트루퍼스는 파시스트에 대한 비판적 영화인데 벌레지도자를 포획 후 강제로 분석용 탐침을 쑤셔 넣는 장면은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3555403581_7GghDQVU_7a00264497f8da687368c997ce1c33b04f482b5e.jpg] -
빈빈센트반고흐
25.03.03 · 180.♡.193.44
전 미키의 풀네임을 알았을때 펑펑 울었어요. 너무나 감성적인 영화였어요. 인생영화였습니다. - 나
나옹
→ 빈센트반고흐
25.03.04 · 124.♡.236.163
풀 네임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
빈빈센트반고흐
→ 나옹
25.03.04 · 180.♡.193.44
음..미키의 풀네임을 나샤가 말했을 때 비로소 미키가 복제품이 아닌 인간의 존재로 인정받는 느낌이었거든요. 전 그게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미키의 풀네임을 과연 알고있었을까요? 아마 그냥 미키였을꺼에요. 복제품이니까 풀네임까지 알지도 필요하지도 않았을꺼 같았거든요.
나샤만이 유일하게 미키를 복제품이 아닌 인간으로 인덩하고 존중해주는 대사중의 미키 반스라고 외쳤을 때 저는 울컥하더라고요. - 욘
욘니멋쟁이
→ 빈센트반고흐
25.03.04 · 112.♡.120.204
저도 마지막 플립 보드가 18 - 17 - 반즈로 바뀌는 연출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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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그 대사 외에도, 마마 크리퍼가 동족을 이끌고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가 자기 종족에 대한 애정이 한가득이죠.
마셜은 대원들 이름도 잘 못 외우는데, 마마 크리퍼는 정확히 이야기하는 것도 큰 대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