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후기입니다.
타
타우세티 (122.♡.90.135)
2025년 3월 3일 PM 08:27 · 수정됨(03. 04. 06:07)
조회 2,092 공감 0
지난번에 소개팅 잡혔는데 상대방이 연락텀이 참 길어서 벌써 시작도 전에 벌써 끝난 건가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었는데요.
댓글 대부분이 그래도 일단 만나봐라라고 해서 오늘 만나고 식사하고 헤어졌습니다.
이야기는 뭐 적당히 했다고 생각해요.(주로 제가 되지도 않는 말 계속 떠든거 같긴 해요 ㅋㅋㅋㅋ)
식당에서도 이야기하고 근처 카페 가서도 이야기하고... 아무튼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전 그분이 괜찮아서 애프터 신청 하기 위해서 잘 들어가셨습니까, 오늘 이야기 즐거웠다는 내용의 카톡을 보내었지만 또 답이 없으시군요 ㅋㅋㅋㅋ
댓글 (8)
-
시시레비펜
25.03.03 · 175.♡.64.100
아이고 ㅠㅠ -
Mmetalkid
25.03.03 · 113.♡.179.88
오늘 소식들이 모두 영 좋지 아니 하군요. ㅠㅠ
다뫙 솔로분들의 승리와 영광을 기원합니다. -
JJava
25.03.03 · 116.♡.70.94
그 분이 무덤덤하거나 연애에 적극적이지 않거나 필이 안왔거나 기타등등 일지도요.
님도 무덤덤한 성격이거나 적극적이지 않으면 나름 궁합 맞는 것일수도 있을텐데요.
글을 쓰신 것을 보니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님의 마음은 어떤가요?
이제 한 번 만난 것이지만 그분에 대한 느낌, 매력 기타등등이 어떨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일방적이어서는 안되니 그 분의 향후 반응도 중요하지만요. -
아아기고양이
25.03.03 · 223.♡.47.33
에고… 토닥토닥 -
숀숀화이트팤
25.03.03 · 211.♡.181.57
소개팅입니다.
양쪽 모두가 교제를 전제로 한 만남이죠.
전제가 무너졌으면 결과도 무너진겁니다.
물론 그럼에도 성공한 전설이 회자됩니다만
그만큼 확률이 낮으니 전설이죠.
깔끔하게 높은 확률을 찾아가세요.
그게 잘 맞는 사람은 찾는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
아아름다운사실
25.03.03 · 1.♡.247.49
답이 없거나 늦으면 빨리 시간 아끼시는게 좋죠. -
타타우세티
→ 아름다운사실 작성자
25.03.03 · 122.♡.90.135
조금전에 답이 왔네요 ㅋㅋ....
제 기준에 늦었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
Ggksrjfdma
25.03.04 · 58.♡.54.185
일부러 그러는 걸 껍니다 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