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80.♡.224.246)
2025년 3월 3일 PM 08:34 · 수정됨(03. 04. 12:05)

원래 스위치 테스트 겸 타건 해보는 테스터 용도로 산 12000원짜리 68키 베어본 키보드인데요..
평소 맥북 등 노트북을 하도 많이 써봐서 그런지 의외로 적응하는 건 어렵지 않네요.
84키부터 68키까진 딱 그런 노트북에 쓰는 배열과 비슷해서 말이죠.
87키는 아예 적응할 필요도 없다면 저건 뭐 펑션키와 네비게이션 키를 작동시키는 방법을 암기해야 한다는 점에선 조금 더 귀찮은 정도입니다.
뭐 그마저도 VIA로 키맵핑하면 해결되지만 저건 그 기능이 없어 그게 유일한 불만입니다.
새로운 68키 키보드가 눈길이 가는군요.
그리고 XDA 키캡은 87키나 104키에서는 오타가 엄청 많이 나고 불편한데
이 미니 배열이 되니 그런 일이 확 줄어들었어요.
미니 키보드같이 작은 배열에서 XDA키캡이 힘을 발하는 듯 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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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25.03.03 · 125.♡.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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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셀빅아이 작성자
25.03.03 · 180.♡.224.246
그래서 업무에서는 87키에 넘버패드 하나 보조용 같이 쓰는게 최선이더군요. -
쟘쟘스
25.03.03 · 221.♡.194.163
저도 작고 아담한 키보드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업무에 F키를 하도 써야 해서 ㅠㅠ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못써보고 있습니다.
부럽... -
코코미
→ 쟘스 작성자
25.03.03 · 180.♡.224.246
집에서 인터넷 하고 글 쓰는 정도로는 68키가 괜찮은데 엑셀 같은 걸로 들어가면 적응이 정말 매우매우 많이 필요할 겁니다.
일단 68키의 경우 펑션키는 FN+숫자키와 옆의 -=키로 커버합니다. - 슈
슈퍼노바밤바
25.03.03 · 121.♡.250.40
비슷한 배열 시도했다가 아..나는 키보드 풀배열을 모두 다 알차게 쓰는 사람이었구나를 느끼고 포기했습니다. -
코코미
→ 슈퍼노바밤바 작성자
25.03.03 · 180.♡.224.246
그래서 가장 최선은 87키+넘버패드인 것 같습니다. - 산
산타러가자
25.03.03 · 110.♡.131.9
60이랑 hhkb배열도 어렵지 않더군요.
근데 40이랑 오쏘는 벽느낍니다. 적응할려면 할 수도 있겠는데 굳이? 그런 느낌이라 -
코코미
→ 산타러가자 작성자
25.03.03 · 180.♡.224.246
오쏘리니어는 당장 키보드 가격부터가 벽이네요.. -
소소리달
25.03.04 · 118.♡.85.92
저는 66이 메인입니다 그나저나 12000원이라니 키캡값도 안하는군요 -
코코미
→ 소리달 작성자
25.03.04 · 211.♡.64.83
저 키캡도 PBT 염료승화 키캡인데 알리서 만원에 구했습니다. 그렇다고 조잡하지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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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숫자키 없으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