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에 인형을 태우고 돌아다니는 여자.jpg
거미

Lv.1 거미 (115.♡.99.30)

2025년 3월 3일 PM 11:15 · 수정됨(03. 04. 06:29)

조회 4,846 공감 0

댓글 (9)

  • 크리안

    크리안 Lv.1

    25.03.03 · 58.♡.210.72

    베네수엘라 국제공항에서 본
    리얼 아기 인형 안고 다니던 여인들 생각나네요 ㅎ
  • 네로우24

    네로우24 Lv.1

    25.03.03 · 110.♡.202.51

    먼가 상처가 있거나 정신이 아프신 분 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하지만 애가 내린 이후 유모차는 짐차라고요...
  • 술취한좀비

    술취한좀비 Lv.1

    25.03.04 · 175.♡.190.248

    스위트홈 시즌1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ㅎㅎ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25.03.04 · 222.♡.160.208

    등원시키고 가끔 애들 킥보드 타고 집으로 오기도 하죠 ㅋㅋ
  • Blizz

    Blizz Lv.1 → 남매아빠

    25.03.04 · 17.♡.41.106

    전 그걸 보고 다큰 어른이 킥보드 타고 돌아다니네? 하고 잠시 생각했던 적 있습니다. ㅎㅎ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 Blizz

    25.03.04 · 222.♡.160.208

    가끔 발을 올리다가 흠칫하면서 다시 들고가곤 해요 ㅋㅋ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25.03.04 · 121.♡.97.251

    아이를 가지고 싶은데도 신혼초에 큰수술을 받은 신랑이 내심 조심스러웠는지
    수술 후 1년이 넘도록 근처에도 오지 않더라는 여동생의 하소연을 듣고 한번은

    집에 같이 있는동안 설겆이나 청소할 때 등에 곰인형 같은거라도 포대기에 싸서 업고 노래를 흥얼거리라고 했습니다.
    .
    ..
    ...
    정확히 그게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이후 얼마 안되서 조카가 생겼다며 전화가 오더군요..
    그말하고 제가 좀 못됬었나 싶긴 했지만 그래도 조카녀석 정말 예쁘고 건강하게 커서 이번에 고등학교도 졸업했네요~^^
  • nice05

    nice05 Lv.1

    25.03.04 · 211.♡.67.183

    만사에 이유를 파악하려 드는 사고가 중요하죠.
    전 욱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그런 사고를 시스템화 시켜두니 도움될 때가 많더군요.

    운전하다가 뒤에서 빵빵거리는 차를 볼 때나, 내 입장에서는 전혀 이유 없이 제게 무례히 대하는 지인을 겪을 때면, 내가 차선을 넘어갔던 건가? 내가 저 양반 말할 때 표정으로 비웃거나 짜증나는 듯한 표정이 묻어나왔나? 이런 생각부터 하며 이유를 찾게 되더라고요.

    저 경우를 목도했다면,
    정신질환이 있거나, 인형을 애기에게 갖다주려고 들고 나왔다가 손에 들기 보단 저기 던져두는 게 편해서 유모차에 뒀거나 애 데리러 가는 길인데 애기 애착인형을 갖고 왔거나 등등 생각하다가 마지막에 이런 가설도 첨했을 것 같습니다. 내가 파악할 수 없는 이유가 있거나.

    제가 저 목격인 입장이었다면 모르긴 해도 아마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정신질환자일 경우에 대비해서요. 정신질환자가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경우는 극소하긴 하지만 대화로 상대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없는 이들이 포함된 집단이라는 편견이 제 머릿속에 가득하거든요.
  • 밝은계절

    밝은계절 Lv.1

    25.03.04 · 211.♡.158.191

    구체관절인형…
    진지하게 이야기 하자면, 이것을 유모차등에 태우고 다니는 이들이 있습니다. 취미의 한 영역이지요. 가끔 이러한 행동이 뭇 사람들에게 낯선 느낌으로 다가와 놀라움을 주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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