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때 박범계 총알택시의 비밀 (택시기사가 윤석열 지지자;;;)
대중그린

Lv.1 대중그린 (118.♡.128.97)

2025년 3월 4일 AM 12:30 · 수정됨(08:58)

조회 3,795 공감 0



12.3 때 지역 행사가 있어서 소식 늦게 들었고

KTX 타러 가는데도 시간이 꽤 걸려서

총알택시 불러서 빨리 가달라고 했지만

정규속도 유지하며 운전해서 너무 늦게 도착해가지고 박범계는 표결 못했다고 해요;;;


원래는 총알택시 타면 대전에서 국회까지 1시간 30분 컷이라

박범계 의원님도 1시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실패하셨대요.........;;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전문

https://www.ddanzi.com/index.php?mid=broadcast&category=762074775&document_srl=836391608




▶김어준 : 의원님도 제가 듣기로는 대전에서, 그렇죠? 행사를 하다가 이 얘기를 듣자마자 대전에서 150km 달려서 도착하셨다면서요.


▷박범계 : 조금 팩트가 달라요.


▶김어준 : 어떻게 다릅니까?





▷박범계 : 제가 (대전에 행사가 있어서) 좀 늦게 알았는데. 그래가지고 이제 KTX가, 그 장소에서 KTX 타러 대전역으로 가기에는 늦어서 총알택시라고 불렀는데 영감님이셨어요. 그런데 그분이 윤석열, 느낌상 윤석열을 싫어하지 않아. 뭐 때문에 빨리 가달라는 거를 알고 탔는데 정규 속도를 지킨 거예요, 총알택시가 아니고.


▶김어준 : 아, 처음에. 총알택시가 아니라. 급해 죽겠는데.


▷박범계 : 네, 급해 죽겠는데.


▶김어준 : 그때 대전을 출발하신 시간이 언제였어요?


▷박범계 : 11시 반.


▶김어준 : 어유, 그럼 너무 늦었는데.


▷박범계 : 네, 그래서 1시 반이 돼서 도착해가지고 의결은 참석을 못 했어요.


▶김어준 : 아, 못 하셨구나. (웃음)


▷박범계 : 네, 못 했는데 그 저기 국회 다 왔는데 거기서도 조금 이렇게 우회해서 갈 수 있는데 정규 그거를 지키는 거예요. 그래서 어쩔 수 없어가지고.


▶김어준 : 아, 의원님 그 표결은 못 하셨구나.


▷박범계 : 네, 못 했습니다.


▶김어준 : 그런데 왜 1시간 만에 달려왔다고 그렇게 잘못 알려졌지.

▷박범계 : 네. 그거는 방금 박선원 의원님이 자백하더라고요, 잘못 알고 얘기했다고. (웃음)


▶김어준 : (웃음) 아, 오히려 늦게 도착하셨구나.


▷박범계 : 네. 그래서 택시비를 많이 냈습니다.


▶김어준 : 택시비를 많이 내셨겠죠, 당연히. 그런데 속이 진짜 타셨겠어요.


▷박범계 : 죽을 뻔했습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나 한 사람 모자라서 안 되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

▷박범계 : 30분만 단축시켜주면 되는데 2시간 딱 걸리니까, 정확하게 그 새벽에.


(이 다음은 다른 얘기해서 중간생략)






▶김어준 : 그런데 차가 빨리 안 달려서 속이 탄.


▷박범계 : 문제는 그 이제 영감님, 택시기사님 지금도 선한데. 제가 뭐 때문에 이렇게 가시는 거 아시죠? 처음에는 저 아시죠? 그랬더니 알죠. 뭐 때문에 가는 거 아시죠? 그랬더니 대답이 없어.


▶김어준 : 국민의힘 지지자구나.


▷박범계 : 모르겠습니다.


▶김어준 : 하필 차를 탔어도 그 차를 타가지고. (웃음) 그러면 빨리 갈아타시지 내려가시고.


▷박범계 : 어디서 갈아타요, 고속도로에서. (웃음)





그리고 장경태 의원이 알려준건데요


민주당 의원 중 전두환 때 학생운동하다가 수배 당한 분들도 많아서

며칠 도망다니거나 할 수도 있을까봐

현금 왕창 뽑아온 의원님도 많았고

(카드쓰면 위치 발각됨)


휴대폰으로 위치 알려질까봐

비행기모드 하고 국회로 달려온 의원님도 많았고


택시 탔는데 혹시라도 택시기사가 극우일 수 있어서;;;;

그러면 국회로 가달라고 했는데

군부대로;; 데려가서 진짜 큰일 날 수도 있는거라

신변안전을 위해 그 밤에 일부러 버스타고 국회로 온 분도 있었다해요

근데 박범계가.............

진짜로 극우 택시기사일뻔했던 아찔한 상황이었던 거죠..........


장경태 의원님 이야기를 지난주에 들었던 저는

진짜 박범계 의원님 이야기 듣는 순간 진짜 소름이;;;




댓글 (12)

  • 메로메로멜로우

    메로메로멜로우 Lv.1

    25.03.04 · 222.♡.238.81

    참 경을 칠 기사양반이네요. 지 자식은 총알이 피해가나...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메로메로멜로우 작성자

    25.03.04 · 118.♡.128.97

    그러니까요........... 아니 싫으면 그냥 딴 택시 부르라 하던지 아니면 돈을 받지 말던지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03.04 · 112.♡.182.227

    다 왔다고 내려보니 방첩사 정문 이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ㄷㄷㄷ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런던쫄면 작성자

    25.03.04 · 118.♡.128.97

    와.................................................................................
  • L

    Lasido Lv.1

    25.03.04 · 218.♡.108.85

    이재명은 나 잡혀가면, 흔적 남기려고 유튜브 라이브 켰는데, 한준호는 위치 발각될 수 있으니, 이재명한테, 꺼야 된다고 말하고….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고… 아무튼, 결론은 윤석열 일당과 쿠데타 가담한 군인, 경찰 때문이니까, 모두 사형 시켜야 분이 조금이라도 풀릴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사람들 가두어 둘 감옥도 없잖아요. 이재명이 여러분들 아니었으면, 꽃게 밥 되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데,,, 꽃게 밥도 피 안보는 좋은 방법입니다.

    현실은 감옥 없다고, 풀어 주겠죠? 건설회사들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감옥 건설해 위기 탈출 시켜줍시다.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Lasido 작성자

    25.03.04 · 118.♡.128.97

    옳소옳소!!!!!
  • W

    WonBin Lv.1

    25.03.04 · 211.♡.25.117

    저는 박범계의 이런 부분이 아쉬워요. 느슨함이라고 해야할지..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WonBin 작성자

    25.03.04 · 118.♡.128.97

    하필 윤석열 지지자가 택시기사였다니ㅜㅜ
  • junja91

    junja91 Lv.1 → WonBin

    25.03.04 · 192.♡.96.218

    맞습니다. 느슨함 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 제러스

    제러스 Lv.1

    25.03.04 · 203.♡.191.245

    이찍은 인간대우 해주먄 안되요. 인간이 아니니… 돈 받아사 행복하나 에라이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