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fpw472 (223.♡.233.39)
2025년 3월 4일 AM 07:42 · 수정됨(11:23)
확실히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난 지금 운동하고 있지…하는 우쭐감…ㅋㅋㅋㅋ
마치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이 느끼는 그 우쭐감…
조금 있다가는 졸릴지 몰라도
나는 지금 일찍 일어나 버렸다는 우쭐감…ㅋㅋㅋ
마치 골든 글러브 투 타임즈 위너 같은 느낌인 거죠.
운동하는 난 이런 글도 쓸 수 있다지.
누구도 이런 글을 써도 뭐라 할 수 없지.
왜냐하면 난 운동을 하거든 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오늘 하체라 아침부터 무서워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전 제가 하체운동을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이젠 알았죠…
그때의 하체운동은 하체스트레칭쯤 됐었다는 걸…ㅋㅋㅋㅋ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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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리온
25.03.04 · 210.♡.150.124
흐하하하ㅏ~~~!! 힘내세요! 오늘 아기사슴 되시는 날인거군용 - O
oefpw472
→ 이리온 작성자
25.03.04 · 223.♡.233.3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3743934759_E0wVAZus_b6be1a125cc9d6fe02f1fb634550f2b796b9a7fa.gif]
예상합미다 ㅋㅋ
끝나고 힘들더라도 경사걷기 하니까 쫌 나아요 ㅎㅎ
근육통이 좀 늦게 오는 형태로 와서 버틸만 합니다 ㅋㅋ -
중중경삼림
25.03.04 · 106.♡.139.22
하체 조신하십쇼
예전에 제대로 빡세게 하고 욕탕 나오다가 다리풀려서 자빠질뻔 했읍니다 ㅠㅠ - O
oefpw472
→ 중경삼림 작성자
25.03.04 · 223.♡.233.39
조신하게 움직여 보겠습니다 ㅋㅋ
요즘 GPT가 운동루틴 짜주는데, 꽤 영리하게 잘 짜줍니다 ㅎㅎ
근육은 커지고 엄청 힘들진 않고 ㅋㅋㅋ
고통은 큽니다만 ㅎㅎㅎ
조심하겠습니다 ㅎㅎ -
고고슷케이
25.03.04 · 58.♡.105.230
수년 전에 엉치뼈 금가는 골절을 당했는데, 하체한 다다음날 DOMS(지연성근육통)으로 인해 다리에 힘이 풀려서 였습니다 ㅋㅋㅋ
하필 낙하한 곳에 파이프가 가로로... ㅎ
깁스도 못하는 곳이라 두달간 강력한 진통제만 처방받아 먹으면서 고생했어요 ㅎㅎㅎ 서서 근무하고, 출퇴근시 운전은 어떻게 했나 모르겠습니다 ㅋ 항상 조심 또 조심하세요~
(참, 예전엔 윗몸일으키기 빡쎄게 하다가 갈비뼈 골절을 당한 적도 있군요 ㅎㅎㅎ)
하지만.. 엉치뼈 골절 당하고서도 헬스장에 가서 서서하는 팔, 어깨 위주로 운동을 계속했는데(?!), 어깨가 급속도로 좋아진 새옹지마가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 - O
oefpw472
→ 고슷케이 작성자
25.03.04 · 223.♡.233.39
어익후 ㄷㄷㄷ 고생 많으셨겠네요;;;
저는 근데 또 막 엄청 다리 풀릴 정도는 안합니다 ㅎㅎ
그냥 고통스럽게만 합니다 ㅋㅋ
그리고 경사걷기랑 폼롤러 마사지 잘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더!
doms 개념을 아시는 걸 보니 운동덕후시군요 ㅋㅋㅋ -
포포크리스
25.03.04 · 59.♡.130.199
딸아이가 헬스 등 운동을 시작하고나서부터 자신감이 많아졌다고 좋아하더라고요. - O
oefpw472
→ 포크리스 작성자
25.03.04 · 223.♡.232.87
사실 엄청 특출난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그래도 다가가기 쉬운 분야가 공부하고 운동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안에서 또 잘해내는 건 어렵지만, 중간 또는 적어도 중하위권은 유지할 수 있거든요.
저도 딱히 잘하는 게 없어서 ㅋㅋ 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운동하고 그렇습니다.
어쨌든 못하지 않는 게 있다는 건 하나의 자신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ㅎㅎ -
아아침조깅
25.03.04 · 59.♡.230.229
골든 글러브 투타임즈 위너는 다르죠 암~ㅎ - O
oefpw472
→ 아침조깅 작성자
25.03.04 · 223.♡.232.87
아시죠? 잘 때도 그냥 자면 안되요. 저는 운동을 하는 사람이니까 평범하게 자면 안됩니다. 저는 운동을 하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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