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_0304
코쿠

Lv.1 코쿠 (117.♡.25.252)

2025년 3월 4일 AM 11:35 · 수정됨(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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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면 유도제를 먹고 잡니다.

그래도 새벽에는 잠을 설치는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정도로 몽롱한 상태가 됩니다.


오늘 새벽꿈에는 제가 일하고 생활했던 중국이 나왔습니다. 퇴근이 늦어져서 복귀짐 싸야하는데 어쩌나 걱정 한가득인채로 꿈에서 깼어요.


..


어제는 어머니 병원입원 하시는데 여동생내외랑 저희가족 모두 같이 갔습니다. 내일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합니다.. 큰병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결과가 나와봐야 진행상태나 치료방법등이 결정될겁니다.


그나마 제가 정신 못차릴때 동생들이 빠릿하게 대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남동생한테 많이 의지하게 됩니다.


한달넘긴 구직활동은 아직 이렇다할 결과가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직무랑 맞는 공고가 뜨면 이력서 넣어보긴 하는데 연락오는데가 없으니 점점 기대감이 떨어지네요.


어쩌면 구직기간이 많이 길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마음이 뒤숭숭한건 어떻게 안되네요.


지난 날 이런 걱정이 없었던 때가 불과 두달 전인데 세상이 달라 보이네요. 


지나갈때까지 견뎌야 하는데 지나가야 하는데.. 깊기만 한 물속에서 정처없이 떠다니는 느낌입니다.


댓글 (1)

  • 사미사

    사미사 Lv.1

    25.03.04 · 221.♡.175.185

    마음 속으로만 응원하다가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함께 이겨내봐요!
    식사도 잘 하시고 운동도 하면서 일상이 무너지지 않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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