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06.♡.231.242)
2025년 3월 4일 PM 12:13 · 수정됨(14:25)
비상계엄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의 발빠른 대처'와,
'국회를 지키려 달려와주신 시민들과 온몸으로 막은 보좌관들'과,
'목숨을 걸고 국회로 와서 담장을 뛰어넘어 비상계엄을 해제한 국회의원들'과,
'동원이 되었으나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지 않은 군인들'로 인해
아무도 목숨을 잃지 않고 마무리된
정말 과거가 현재를 살린, 하늘이 돕고 도운 비상계엄 해제.
'내란'이 그렇게 반나절도 넘기지 않고 정리되었습니다.
역사에 '가정'이라는 건 없습니다.
이미 지나간 '현실'의 버전 한 가지 밖에는 없지요.
그런데,
그런데.. 만약 '한 명'이 '그 날' 실종이 되고,
현재까지도 그 생사 여부 조차 알 수 없는 이가 있다면,
그 중 한 명은 '이 사람'일 겁니다.

지금 멀쩡하게 살아 남았다고,
그래서, 지금 그 날 있었던 일이
화장실 가기 전과 화장실 다녀온 후처럼 그렇게 생각되시나 봅니다.

허허, 기가 차네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맙시다.
// “한동훈 방 잠복해 있던 계엄군 체포조…尹은 ‘포고령 위반했나 보지’”
https://m.go.seoul.co.kr/news/politics/2024/12/05/20241205500230?cp=go
// 한동훈 “尹에게 미안하게 생각…이재명 막기 위해 뭉쳐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36339
끝.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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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25.03.04 · 220.♡.19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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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arCAT
→ 지혜아범
25.03.04 · 118.♡.95.191
아무런 근거도, 기반도 없으니 당연한 수순이지요. 이재명 대표가 그냥 어느날 아침에 성남시장을 시작한 게 아닌데 말입니다 ㅎㅎ -
케케이건
25.03.04 · 168.♡.154.14
ㅋㅋㅋㅋㅋㅋ 극우표 받으려면 이래선 안된다라고 생각했나 보군요 에라이~ -
Llastseven
25.03.04 · 106.♡.203.25
한덕수랑 공동정부하려다가 망한 길을 또 택했군요.... -
NNamu
25.03.04 · 221.♡.147.46
모자람과 못남의 전형을 보는 것 같아요 -
JJedi
25.03.04 · 211.♡.197.135
곧 정치에서는 안보일겁니다. - D
deth4all1
25.03.04 · 1.♡.156.10
그렇게 살지 않는법을 모를껄요 안다면 뚜껑부터 벗었겠죠 - A
ArkeMouram
25.03.04 · 58.♡.21.219
한번 사는 인생, 저렇게 지 인생에 똥칠하면서 살고 싶을까요? 윤석열한테 그렇게 미안하면 윤석열이 널 수거하려 했던 일이라도 스스로 이뤄주시면 되겠네요. -
Ssierre
25.03.04 · 118.♡.94.65
박주민이 저 인간 들여보내주면 안 됐습니다. -
KKlaus
25.03.04 · 118.♡.14.224
자기 이익에 왔다갔다 하는건 내란당 일원으로선 합격이지만
정치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도리를 모르는건 인간실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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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조만간에 거품 처럼 없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