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바에서 가장 골칫거리 중 하나가 운송장이죠..
포
포이에마 (116.♡.254.35)
2024년 4월 19일 PM 03:50 · 수정됨(16:09)
조회 2,068 공감 0
운송장 이야기 나와서 생각나는데..
쿠팡 알바의 핵심 중 하나가 운송장인데
사실 여러모로 골칫거리입니다..
캠프 구별해서 정리하는 허브입장에선 운송장이 핵심인데
대부분 제대로 붙여 나오지만
상품이 각 라인에서 떨어지면서 반 떨어져 나간것..라인 쇼트에 달라붙어버린 것..심지어 상품 아래에 붙여 있는 것...아주 난장판인 경우가 많아요

(제가 받는 운송장)
특히 겨울철에는...꾹꾹 눌러도 안붙어요...
아니면 반만 붙어서 오거나...
그럴 때마다 출고작업 욕하긴 하는데
관리자들은 기계가 붙이니까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 하지만..
가보면 그냥 다 사람들이 붙이고 있는 것 뻔이 알죠 ㅎㅎ
또 배송구분을 가장크게 써진 글자로 구분하는데
이를테면 '창'하고 '청'하고 헷갈리면 같이 들어갑니다 ㄷㄷㄷ
또 3개 라인을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 데
거기서도 오전 오후 구분하다보면 실수가 나오기 마련이죠.
한 작업 장소에서 무려 8개를 구별해서 쌓아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는데
그땐 오분류 엄청 나와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많이 통합하긴 했지만 그래도 복잡하죠..
댓글 (3)
- L
loveMom
24.04.19 · 255.♡.41.148
가끔 배송온거 보면 송장 위로 또 송장 붙여있던 게 있던 이유가 이거군요 ㅋ -
포포이에마
→ loveMom 작성자
24.04.19 · 116.♡.254.35
네 ㅎㅎ -
레레고레고
24.04.19 · 118.♡.27.83
쿠팡 허브쪽 일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배송 실수가 생겨도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쿠팡 허브는 진짜 자동화 시스템이 좀 되어야 할텐데... 지금도 사람이 물건을 일일히 올려야 하는...
대구의 모 캠프처럼 완전 자동화라고 자랑하지만 사실은 결국 사람이 다 해야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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