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문제 관련 발표를 보니
A
ameba0 (106.♡.3.40)
2024년 4월 19일 PM 03:57 · 수정됨(16:20)
조회 830 공감 0
남은 한해는 그냥 지금 갈려나가듯이 갈려나가겠네요
못버티면 나가는거고....
에라모르겠습니다
지원금 얼마 준다고 생색만 엄청내더니 병원주머니에 들어가는거 말고는 내려오질 않네요
에휴...
댓글 (8)
- 에
에르메스
24.04.19 · 118.♡.3.102
문제 해결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고.. 답답한 상황이네요 -
Aameba0
→ 에르메스 작성자
24.04.19 · 106.♡.3.40
에휴
진짜 지금도ㅠ몸갈아 넣고 있는데 정말 정신적으로 무언가 탁 풀리는 느낌입니다
그냥 뭔가 할생각이 없는 정부네요 - A
abierto
24.04.19 · 14.♡.39.224
내년 초에 전공의들 군의관으로 입대. 군의관 신분으로 예전에 일하던 대학병원으로 파견. 이러한 형식으로 끝나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 5월에는 군의관 마치고 나온 의사들 병원에서 일부 고용하는 형식을 취하겠지요. -
Aameba0
→ abierto 작성자
24.04.19 · 106.♡.3.40
그다음이 문제죠 밑에 올라오는 전공의가 없는데 내년 내후년 군의관은 누가 가나요
그나마 있는 군의관 공보의 종병에 파견보내면 군대랑 도서지역 진료는 어떻게 되나요?
애시당초 군의관 공보위로 땜빵한다는거 자체가 바보 짓이예요 거기다 모든 전공의가 군의관 공보의 입영대상이 아니라 모든 군의관 전공의를 파견해도 인력난이 될수밖에 없어요 - A
abierto
→ ameba0
24.04.19 · 14.♡.39.224
올해 전공의 그만둔 의사들이 많으니까 군의관으로 입대하는 인원도 그만큼 많겠지요. 지금 단체행동하는 전공의들이 많은 만큼 군의관으로 입대하는 인원도 많이 늘어라니라 예상합니다. 전공의 중에서 소위 인기 전공하던 의사들 중에는 군의관 신분으로 비인기 전공 1년차의 업무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경우도 예상되는군요. -
Aameba0
→ abierto 작성자
24.04.19 · 106.♡.3.40
애시당초 그렇게 티오를 무작정 늘리지도 못하구요 그만둔 전공의들중에 여성 및 군필 비율 생각하면 그렇게 많은수가 입영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전부 한번에 입영시키면 그둬로 2-3년은 군의관 공보의가 없단 이야기가 되니 병무청이나 공보의 받아쓰는 지자체에서 반발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태가 어찌되든 인기과 전공의들은 돌아올거예요 이미와서 일하고 있거나 밤에만 나와서 당직 업무 도와주고 퇴근하는 인기과 전공의들 많습니다
비인기과 전공의들이 대거 이탈할 가능송이 높은 상황인거죠 - A
abierto
→ ameba0
24.04.19 · 14.♡.39.224
인기과 전공의들은 돌아올 것이라고요? 의사들은 인기과든 비인기과든 집단행동에 모두 동참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입영에 대해서는 국가가 엄청난 재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필요한 만큼 적절히 입대 인원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자체 반발이야 뭐 그다지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지는 않고요. 전공의들도 잘 판단해야 하는게 이 사태가 아예 내년을 넘길 정도로 장기화된다면, 결국 국가 시스템이 집단행동하는 전공의들 없이 어떻게든 버틸 수 있는게 입증되는 것이므로, 가차없이 버려질 수도 있습니다. 뭐 의사 그만두고 공대 농대 가겠다면 상관없겠지만 말입니다. -
Aameba0
→ abierto 작성자
24.04.19 · 106.♡.3.40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말이 맞습니다
감히 의사 니부랭이가 국가의 높은 뜻을 어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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