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 vs 업노트
푸
푸론 (112.♡.251.142)
2024년 4월 19일 PM 03:58 · 수정됨(20:41)
조회 1,523 공감 0
옵시디언 2개월 쓰다가 다시 업노트로 되돌아 왔습니다.
업노트 쓰기 전에도 옵시디언 6개월 사용한 적 있습니다. 옵시디언이 딱히 어렵지는 않습니다. 확장 기능들도 잘 설치해서 사용하고 템플릿을 이용해 노트 작성도 하고요. 기능은 풍부하지만 역시 편리함에서 업노트 승입니다.
업노트도 에버노트 처럼 이상해질 걸 대비해 마크다운으로 관리해 볼까해서 다시 옵시디언을 사용해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옵시디언은 사용하기가 번잡합니다. 인쇄도 안되구요.
그냥 업노트가 타락할 때까지 완전 눌러 앉아야겠습니다. 어차피 업노트에선 마크다운 내보내기가 지원되니 떠날 때가 되면 그때가서 마크다운 에디터를 쓰면 될 것 같네요. 구지 옵시디언이 아니더라도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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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각필수
24.04.19 · 121.♡.9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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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론
→ 생각필수 작성자
24.04.19 · 112.♡.251.142
온전한 내 데이타 관리라는 측면에선 옵시디언이 매력적이지만, 너무 번거롭네요. ㅎ -
휘휘소
24.04.19 · 222.♡.36.148
옵시디언의 강점은 제텔카스텐 방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 워드용 마크다운 프로그램이야 무료지만 더 가볍고 편한 프로그램도 있구요.
제텔카스텐 방식을 쓰지 않는 다면 배우기 어려운 옵시디안을 굳이 추천할까 싶습니다... -
푸푸론
→ 휘소 작성자
24.04.19 · 112.♡.251.142
전 옵시디언이 딱히 어렵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그냥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롭다는거죠. -
크크리슈나
24.04.19 · 175.♡.121.17
전 롬리서치에 정착한지 3년입니다. 정착하고 보니 나름 삶이 정돈되는 거 같아 좋습니다.
예전엔 그냥 텍스트 파일 위주의 저장고였다면, 지금은 좀 더 정돈된 기록이라고 해야 하나요. -
생생각필수
→ 크리슈나
24.04.19 · 116.♡.244.212
롬리서치도 잠깐 들어가보기는 했었는데 기능이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
크크리슈나
→ 생각필수
24.04.19 · 175.♡.121.17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기능을 처음부터 잘 쓰려고 하면 좀 어렵더라구요.
그냥 기본적인 기능을 갖고 쓰면서 필요한 거 하나둘씩 배워서 제 스타일의 시스템으로 만드는게 오래 걸렸어요.
기능 엄청 많은데 저는 이젠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플러그인 같은게 계속 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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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은 세팅도 귀찮고 싱크도 쉽지않고
업노트도 아직은 미묘하게 불편한 부분이 있네요.
기능은 옵시디언이 확실히 강력한데
업노트만큼 손쉽게 사용하기는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