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님 (27.♡.104.18)
2025년 3월 4일 PM 02:28 · 수정됨(15:06)

운전석 앞바퀴 쪽에 일케 상처가 난 걸 보고 깊지 않은데 어케 하면 좋으려나 했더니
다들 교체하라고 해서 어제 바꿨어요.
온라인에서 검색해보니 최저가가 10만5천여원이긴 한데 tpms 작업비가 5천원 별도고
장착하는 김에 위치교환도 하려하니 또 추가 비용도 생길 거 같던 중에, 마침 한다리
건너 아는 분이 운영하는 샵에 재고가 있고 가격은 좀더 비싼 12만원이긴 했습니다만
다른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아 결국 동일한 비용으로 더 빠르게, 온라인 쪽은 휴일
쉬고 빨라도 내일은 되어야 배송이 될 수 있으니, 교체를 했네요
다만, 적산 거리가 1만 7천여 km 정도 인데, 기사분 말로 이 정도 되면 교체 시기는
아니지만 하나만 교체해서는 균형이 맞지 않아 운행 중 소음이라든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이상 없는 하나 더 해서 2개를 교체했구요
그나저나, tpms 작업 추가 비용을 받는다건 내부에 장착하느라 더 번거로워 그러나
했는데 보니까 공기 주입구에 나사식으로 그냥 드라이버로 돌려서 장착하더라구요
물론, 수고를 들이면 그에 따라 비용을 치루는게 맞긴 하겠지만, 이런 작업까지 비용을
청구하는건 좀.... 싶은 생각이 들더만요.
여튼, 전기차 출고 후 잡다한 비용 안 들여서 좋았는데 근 3년 만에 가장 큰 지출을
했네요
비용 아깝지 않게 부지런히 타야겠습니다...
...만 연간 주행거리가 짧아서 언제 만회할 수 있으려나 싶네요
ㄷㄷㄷ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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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naMaria®
25.03.04 · 1.♡.23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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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디박
25.03.04 · 203.♡.8.219
최저가나 인터넷 배송 후 장착만 하는 경우 TPMS 비용을 따로 받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타이어 교체할 때도 안쪽 밸브를 돌려서 공기압 배출이나 보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따로 비용을 받지 않는 경우에도 공기압 노즐을 돌려서 끼워요.
비용을 따로 받는 곳에서는 보통 TPMS 몸체 때문에 휠과 타이어 분리및 장착시 파손 위험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외제차 손세차 비용을 더 받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하더라구요. -
쟘쟘스
25.03.04 · 221.♡.194.163
Tpms 비용은 좀 어이가 없네요.
보통 타이어 사면 그냥 해주지 않나요...? -
메메모리님
작성자
25.03.04 · 27.♡.104.18
온라인 구매는 판매점과 장착점이 달라서 추가 비용이 덕지덕지 붙는 것도 같더라구요 -
66미리
25.03.04 · 112.♡.196.186
전 차사고 8천도 안되었을때 저거보다 더 하게 찢어져서 팔자에도 없는 미쉐린으로 교체했습니다. -0-;;
그나마 보험처리 되어서 한짝 20만원 보험금으로 충당해서 다행이었죠 ㅎㅎㅎ
다음번엔 걍 적당한 저렴한 타이어로 싹 다 교체할겁니다. ㅠㅠ -
브브릿매력남
→ 6미리
25.03.04 · 220.♡.97.159
그래도 미쉐린은 돈값하더라고요ㅎㅎㅎ 지금 넥센 거 끼고 있는데 미쉐린 계속 생각납니다. -
고고굼
25.03.04 · 121.♡.193.81
저도 최근에 콘티넨탈 올웨더 타이어로 바꿨습니다
올웨더 타이어가 4계절 사용하면서도 윈터 타이어의 80% 성능은 나온다고 하던데...
일단 지난 주말 눈빗길에 달려봤는데.. 플라시보인지 몰라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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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은 오히려 더 튼튼하지만, 측면은 상대적으로 약해서 손톱만큼 찢겨도 교체하는게 좋죠.
게다가 사진상으로는 림프로텍터도 없는 타이어 같네요.
tpms의 경우는 보통 그냥 해주던데요. 타이어가 아니라 타이어 휠에 달린거라...
물론 모델에 따라 tpms 리셋 해줘야하는 모델이 있는데, 그런 경우 아니면 원래 위치에 그대로 두면 알아서 자기가 초기화 하는데 바퀴교체비 따로 tpms 따로는 저도 좀 이해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