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랑 워터파크에 갔다왔어요.
sunSHINE

Lv.1 sunSHINE (203.♡.81.215)

2025년 3월 4일 PM 02:31 · 수정됨(15:55)

조회 2,045 공감 0

생각해보니 엄마아빠와 워터파크 간건,

유치원 때 부곡하와이 간게 다 인것같아요.


학교 다닐 땐 부산에 살았어서 엄마아빠랑 바다에가서 물놀이 한 기억은 있는데 어릴 땐 워터파크는 친구랑 갔고,

커서는 남편과 아이랑만 갔더라고요.


삼일절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워터파크는 안가고 사우나만 하겠다고 우기셨지만 느낌 알잖아요? 두번 정도만 더 권하면 갈 거라는거.

수영복도 사놨다고 가자하니까 알겠다더라고요.

아이랑 삼대가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더 늙기 전에 여행 자주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고요.

카니발 사고싶네요. 


댓글 (4)

  • 타오름달열여드레

    타오름달열여드레 Lv.1

    25.03.04 · 211.♡.148.127

    카니발 지금 예약걸어야 1년뒤에 나옵니다 ㄷ ㄷ
  • 아잉훗

    아잉훗 Lv.1

    25.03.04 · 210.♡.225.123

    제가 그래서 카니발을 질렀습니다 ㄷㄷ
    가솔린은 2달만에 나와요. 지르시면됩니다!!
    저도 차가 3대인데..기추로 카니발들였습니다!!!!
  • 래비티

    래비티 Lv.1

    25.03.04 · 218.♡.64.244

    좋은 추억이 되셨겠습니다 ^^
    6년여 전, 아들내미 초딩 때 부모님이랑 3대가 워터파크 갔던 적 있습니다.
    워터파크는 딱 한 번이지만 좋은 추억이네요.

    엄~청 높은 워터슬라이더를, 아빠인 저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포기 ㅡ,.ㅡ;
    할아버지가 같이 가셔서는, 정작 아들내미도 계단에서 중도 포기 ㅡ,.ㅡ;;
    할아버지 단독으로 멋지게 슬라이드~! ㅎㅎ 이런 추억이 있슴당~
  • 조알

    조알 Lv.1 → 래비티

    25.03.04 · 75.♡.52.153

    제가 고등학생 될때까지 무서워서 롤러코스터도 못타고 바이킹도 못타고 자이로드랍은 근처에도 못갔어요..

    근데 엄마가 보기엔 제가 아무래도 겁이 너무 많아서 도무지 안되겠다 싶어서 절 억지로 설득해서 롤러코스터를 태우셨습니다 ㅎㅎㅎ

    그 뒤로 저는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등등 뚝 떨어지는 액티비티 매니아가 되어버렸어요 ㅎㅎㅎ 늦게 배운게 더 무섭죠

    아내랑 연애하던 시절에 같이 자이로드롭 타고 아내는 겁에질린 표정인데 저는 카메라 들고 떨어지는 내내 동영상 찍어줬더랩니다 ㅎㅎㅎ 그걸로 아내가 십수년 넘게 두고두고 얘길 해요 ㅎㅎ 자이로드롭 떨어지는데 표정하나 안변하는게 그리 인상 깊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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