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손 절단
파
파키케팔로 (218.♡.166.9)
2025년 3월 4일 PM 02:46 · 수정됨(15:22)
조회 2,354 공감 0
은.. 거북손이빈다.

손금은 보지 마세욧
예전에 마라도 놀러갔을때 짜장면집 사장님이 방금 딴 것이라면 함 먹어보라고 주셨었죠.
그로데스크하게 생긴 비쥬얼 탓에 좀 꺼려졌으나 한번 맛보니.. 우왕.. 맛있더라구요. 쫄깃 짭쪼름.
그 맛을 잊지못하고 생각나서 집에 돌아와 인터넷 주문 하였으나.. 당연히 방금 딴 거랑 비교가 안되었죠. 배송과정에서 뭔가 맛이 빠진듯한 느낌이었어요. 비싸기도 비싸고.
그래서 남해쪽에 갈 때마다 갯바위 타며 채집해서 먹곤 했는데 ㅋㅋㅋ
이젠 나이드니 그것도 힘들어요 ㅋ

이번 연휴에 울산 갔을때 채집한 거북손 이빈다.
좀 더 따고 싶었지만, 파도가 너무 거세서 거북손 딸려다가 고기밥 될거 같아 하나따고 말았네요.
남해나 동해 남쪽 바다
항상 파도를 때려맞는 갯바위의 파도가 치는 면의 바위 틈새에 있습니다.
쪼만쪼만한 섭이 다닥다닥 붙은 곳이 보이면 그 주변을 잘 살피면 있을거에요.
사람들 많이가는 해안가는 씨가 좀 말랐을 테고 ㅋ
어디 섬이나 들어가야 좀 먹을만한것 보이는거 같더라구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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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악
25.03.04 · 218.♡.14.107
제주도에 엄청 많더라구요. 제주도 지인이 거지도 안먹는 거라면서. 제주도 사람은 안딴다더라구요 -
파파키케팔로
→ 음악 작성자
25.03.04 · 218.♡.166.9
엌 그럼 그 쥔장님은 거지도 안먹는걸 먹어보라 권한것이군요 ㅎㅎㅎ
(담부턴 놀러갈 때 복장에 신경 쓰겠읍니다..)
근데 맛나던데요. -
음음악
→ 파키케팔로
25.03.04 · 218.♡.14.107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1박2일에서 처음 보고 먹어보려고 거제까지 갔었거든요. ㅎㅎ
제주 갔을 때도 저 혼자 실컷 따다 삶아먹었습니다. 소주안주로 최고죠 -
HHTTR
25.03.04 · 121.♡.146.101
해산물은 아무래도 싱싱해야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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