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자살이나 아사하지 않고 80세를 넘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예
예지 (116.♡.254.67)
2025년 3월 4일 PM 02:58 · 수정됨(16:11)
조회 1,643 공감 0
미래 먹거리는 R&D를 스스로 포기해서 인재들이 해외로 유출되거나 중국에 잡아먹히고, 이미 안전장치 제거된 사회는 빠른 속도로 붕괴중인지라 이미 1위인 자살률은 갱신을 거듭하고있네요.
전체 자살 사망자는 50대가 가장 많고, 가장 빠르게 증가한건 30대의 자살률이네요. 결국 먹거리를 잃고 경쟁력을 잃으니 기업은 파산하거나 해고하고 채용을 하지 않으니 이직이 힘든 50대는 물론이고 한창 일 많이 할 젊은 세대까지 빠르게 무너져가는 것 같습니다.
국민연금이 2056년 기금 소진이니 제 경우는 60대일때 기금이 바닥나네요. 전 자살이나 아사를 하지 않고 자본이 모든 가치 위에 우뚝 서있는 이 신자유주의에서 80세를 자살이나 아사 없이 맞이할 자신이 없습니다. 과연 몇 명이나 80세를 넘길 수 있을지... 인간의 수명 연장이 불행이 아닌 행복인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 의문입니다.
요즘 들어 살아 있는 사람도 못 지키는 나라가 출산율 걱정하는건 심각한 인지부조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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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Oq
25.03.04 · 111.♡.1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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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운
25.03.04 · 1.♡.172.47
현재는 그렇죠. 그래서 더 절실히 더 절박하게 사회대개혁을 해야 합니다. 정치만 민주주의였지. 차별과 경쟁 중심의 경제, 교육, 문화 등 모든 시스템은 50~60년대와 다를게 없습니다. 북유럽이 대기근으로 모두 굶어죽게 생겼을때 사회대개혁을 이뤄냈고 오랜 기간동안 노력해서 지금의 복지국가를 만들었습니다. 21세기형 새로운 복지국가, 민주주의에 대한 합의가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파쇼나 독재로 넘어 갈껍니다. 만일 실패하면.. 제가 늙어서는 옛날에 민주주의란게 있었는데.. 라면 할 것 회상할 것 같아요. -
Qqueensryche
25.03.04 · 14.♡.25.2
이래서 내일을 준비하고 끊임없이 학습하는 지도자가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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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민주당이 계속 집권한다면 그나마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가능성이 높으나 2찍을 하면 국짐의 쌈짓돈 같이 운영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의 고갈은 더 가속화될 것이고 10년도 못가서 파산선언을 할 수도 있겠죠.
ai와 로봇이 생산기반을 본격 장악하면 많은 인간은 필요 없는 자원낭비의 존재로 취급될 것이고 급격한 기후변화에도 보호받지 못하고 노동현장에서도 퇴출된 대부분의 인간은 대량으로 사멸할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