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노자 할때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코쿠

Lv.1 코쿠 (117.♡.25.252)

2025년 3월 4일 PM 04:18 · 수정됨(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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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싼 장바구니 물가가 생각나는군요.


유흥에 별 관심이 없고

나가봤자 공원산책이나 카페 가는 정도..

생활하면 제법 돈도 모을수 있습니다.


대도시 기준으로 인프라도 잘되어 있어 돈 나갈일이 별로 없거든요. (가령 대중교통이 열악한데는 어디 나가려면 택시타야하는)


거기에 월세, 관리비 및 생활에 필요한 휴지나 생수등은 회사에서 제공해주니 딱 먹는데만 돈쓰면 되었습니다.


저는 2년 2개월 동안 월평균 2000위안 정도로 살았어요.


고용이 불안정해 언제 복귀해서 소득이 끊길지 몰라서.. 


그런데 한국복귀해보니 어우 물가가.. 아낀다고 해서 아껴질 수준이 아니네요. 기본적으로 생활에서 나가는 비용 자체가 너무 큽니다.. 


이번달말 우려하던 실직이 다가와서.. 얼마나 더 버틸지 계산기 두드리는데 참…햐 ㅠㅠ


댓글 (2)

  • 아이즈미 Lv.1

    25.03.04 · 121.♡.156.163

    인생은 사인 그래프라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올라갈때 있고, 내려올때 있고 반복이라고요.

    사연 잘 읽고 있습니다. 댓글은 처음 달아보지만 다 잘될꺼에요. 힘내세요!
  • 글록

    글록 Lv.1

    25.03.04 · 73.♡.207.2

    화이팅이십니다. 진짜 물가는 어디를 가나 다 오른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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