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지사 대화스타일을 보며, 예전 영화 '관상'이 떠오릅니다.
쑥
쑥쑥단 (222.♡.15.239)
2025년 3월 4일 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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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반에 한명회가 적을 만들지 않을려고 부단하게 노력해서 적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유인 즉, 젋을 적 '목이 잘릴 상이오'에 한 마디에 죽을 때 까지 노력해서 제명에 살다가 죽고 말지요..
김경수 전 지사도 이런 스타일로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냥 정치는 오래하고 싶은 거 같습니다. 선명하게 자기 입장을 밝히는 거보담 적 안만들고 자기 세력 만들어서 언젠간 대권을 노리려나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에는 자기 생각와 철학 등이 뚜렷한 사람을 선호하죠.
이미 이낙연 이라는 사람을 겪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학을 때고 수박이라고 하는데 말이지요.
정치는 시대의 흐름과 사람의 마음을 계속 읽어내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은데, 이 자질은 모자란 게
김경수 전지사 같습니다.
민주당원이 뭘 원하는지 파악을 못하면 감이 없는거고, 알고도 저러면 정말 정치인을 해서는 안될 사람이죠.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부관참시'는 한명회가 당한 끔찍한 형벌이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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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프슈터
25.03.04 · 106.♡.131.219
시대의 흐름을 읽지도 못하면 아웃이죠. -
44ray
25.03.04 · 221.♡.174.89
김경수 뇌속에 안개가낀거 같아요
이재명의 시대에 참으로 텁텁하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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