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작가 (221.♡.125.57)
2025년 3월 4일 PM 05:28 · 수정됨(19:43)
자신에게 주어진 수많은 찬스들을 자기발로 계속 걷어차는...
유시민 작가님의 조언을 저렇게 받아들이는 거 보니 그냥 기대를 접는 게 맞아 보입니다.
진짜 멍청합니다. 누가 옆에서 조언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이재명에게 각을 세우기 위해 국힘에 대한 포용을 이야기하는 것이 맞는건지 아닌지도 판단을 못하네요. 진짜 저같은 필부도 그런 이야기를 지금 시점에서 하면 안 된다는 건 금방 알 거 같은데 말입니다.
굳이 매불쇼까지 나와서 그 멍청함의 인증 + 다시 한 번 밥상 걷어참... 을 보니 조금 남았던 일말의 관심마저 버리게 만듭니다.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고... 우리가 키워줘야 할 소중한 자산인 줄 알았는데 그냥 '노무현의 비서'라는 타이틀로 능력에 비해 많은 것을 누린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안녕히 가세요. 김경수씨.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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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25.03.04 · 125.♡.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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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작가
→ 셀빅아이 작성자
25.03.04 · 221.♡.125.57
아 그렇군요 ㅎㅎ 기회 걷어차는 건 한동훈과인 거 같아서요... -
셀셀빅아이
→ 윤작가
25.03.04 · 125.♡.200.218
기회 걷어차는건 맞는데, 이낙연도 수 많은 기회 안찬걸 보면 한통속 같이 보입니다. - 지
지멘
25.03.04 · 211.♡.138.106
도지사 일은 잘했을까 싶어요. -
윤윤작가
→ 지멘 작성자
25.03.04 · 221.♡.125.57
이재명 대표도 성남시장 -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그 능력을 사람들에게 인정 받은 건데 김경수가 도지사 시절 소위 '행정력을 입증했다'는 이야기가 많지 않은 걸 보면... 좋게 봐줘야 무난무난 그 정도인 것 같습니다. - D
duc21
25.03.04 · 211.♡.200.77
구태정치인의 표본 -
윤윤작가
→ duc21 작성자
25.03.04 · 221.♡.125.57
출소할 때만 해도 민주당의 차차기 유력 주자였는데 진짜 3개월만에 구태가 되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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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되죠.
이낙연, 안철수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