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형님네 부부의 노후.
코
코쿠 (117.♡.25.252)
2025년 3월 5일 AM 09:21 · 수정됨(09:57)
조회 2,175 공감 0
부부교사고 50대 후반에 은퇴했다고 합니다.
자녀 한명은 취업까지 한 상태
몇년 더 할수 있었지만 그냥 은퇴하시고..
집 다 정리하고
춘천 외곽에 갖고 있던 땅에다가 컨테이너 개조해서 주택으로 쓰고 (기초공사하고 단열 및 용수처리 등 몇 가지 귀찮은 과정 가치면 주택으로 사용가능하다네요) .. 캠핑카 사서 전국 돌아디니신댑니다.
자기 땅이니까 캠핑카 주차에 문제도 없고..
멋있어 보이더군요.
저는 공무원도 아니고 아이도 제가 은퇴할 무렵 대학 들어가서 뭐라도 나이 70넘도록 일해야 하나 싶습니다…
그렇게 살기는 싫은데 말입니다..
음 생각해보니..
한 3억정도 여유자금 있으면 가능할것도 같구요? 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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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25.03.05 · 203.♡.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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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장미
25.03.05 · 223.♡.91.197
아...일단 땅과 운전면허가 있어야겠네요...
둘 다 없는 저는...ㅠㅠ -
파파키케팔로
25.03.05 · 106.♡.200.155
나이들수록 병원과 대중교통이 가까워야죠.. -
SsCloud
25.03.05 · 115.♡.243.51
별정직 공무원이었으면 부부 연금만 6벡 이상일 것 같아 사업 욕심만 안 부리면 노후는 안정적이겠네요.
근데 저희는 전원생활은 40대 초반에 잠시 생각하다 큰 병원 등 이유 때문에 완전히 접었습니다. - 고
고염
25.03.05 · 59.♡.255.182
병원이 많이 있는 가까운도시 외곽으로 가시는게 좋지요 지병 관리때문에요 -
잎잎과줄기
25.03.05 · 121.♡.30.134
75세~80세 정도까지는 병원 걱정 크게 없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시골 생활 즐기는 것도 좋은 라이프 스케줄이죠.
어차피 그 시절까지는 시골이라면 다 자차로 움직이는게 가능한 시절. -
삼삼진에바
25.03.05 · 223.♡.56.168
아들학비대려면...60까진 일해야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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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이 아니라 주택으로 분양된다고..
몇곳 가봤습니다. 괜찮더군요 딱 이생각이었습니다 캠핑카 옆에 새워두고 노후를 보내면 좋겠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