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손님이 대부분이라는 어느 돼지국밥 맛집.🐷🐽🐷
고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5년 3월 5일 AM 10:31 · 수정됨(14:03)
조회 2,830 공감 0

이런 맛집은 왜 근처에 없는지 모르겠읍니다...ㅜ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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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5.03.05 · 210.♡.46.70
미쿡이라 고기가 싸서 가능한 구성일까요 ㄷㄷㄷ -
말말없는
25.03.05 · 1.♡.2.166
심지어 가격도 착하군요! -
쿨쿨캣
25.03.05 · 223.♡.194.158
환율에 팁 붙이면 2만원대군요 ㅠㅠ -
Mmyrandy
25.03.05 · 121.♡.199.66
고기가 저렴해서 그런가 깔리는게 어마어마 하네요~ ^^ -
SSaracen
25.03.05 · 67.♡.13.158
이미 옮겼습니다. 지금 장소는 엘에이 에서도 다른 곳이고 (주차장이 훨씬 큽니다), 여기 말고도 지점이 2개 더 있죠. 미국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글은 어디서 보셨는지? 한국인도 엄청 많습니다. 여기 맛 좋습니다. 제가 부산에서 돼지국밥 많이 먹어봐서 비교 가능한데, 미국에선 진솔국밥이 제일 맛있습니다. (제 입맛 기준입니다). 근데 고기는 한국보다 훨씬 많을 겁니다.
예전엔 새우젓이랑 들깨가루를 줬는데 새우젓은 있지만 들깨가루가 사라져서 좀 아쉬워요.
부에나 파크에 가면 아침 식사 스페셜로 가격이 좀 싸지는데 고기가 좀 적긴 하지만, 국물맛은 그대로입니다. 지금은 2만원 넘죠. $18.99니까 (제 기억으론). 팁에 세금이면 꽤 비쌉니다. -
Ddjjayp
→ Saracen
25.03.05 · 76.♡.85.152
가격이 너무 비싸졌어요.. 예전엔 7.99 이랬던거 같은데.. -
SSaracen
→ djjayp
25.03.05 · 67.♡.13.158
요즘 한인 타운 물가야 뭐.. :) 영동 설렁탕 처음 갔을때가 $5.99할때인데 그땐 한인 타운 설렁탕이 한국보다 저렴했죠. BCD도 조기 반찬에 세금 포함 $7.99. 그러다가 한류 붐 불고, 외국인 손님들 늘어나고 결정적으로 코비드 지나가면서는 뭐.. 이젠 자주 가기 부담 스러운 가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른 cusine들 가격도 비슷하게 올랐으면 모르겠는데, 한식만 너무 올라서..
이젠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호식당 매운 갈비찜도 위에 치즈까지 올려서 해 먹고 있고, 돼지국밥은 다대기가 별로라서 맛이 영 안 좋은데, 다시 저렴해지는 날이 올까요? -
노노말피플
→ Saracen
25.03.05 · 119.♡.253.54
역시.. 팁이... ㅠㅠ 미국은 무서워요 ㅎㅎ -
빅빅머니
25.03.05 · 61.♡.186.175
미국에서 저 가격이면 혜자 아닙니까? ㄷㄷㄷ -
꿈꿈꾸는한량
25.03.05 · 104.♡.152.86
얼마전 LA에 갈 일이 있었는데, 점심으로 여길 갈까 북창동 순두부를 갈까 고민하다 북창동을 갔었네요. 전체적으로 한인타운 한식이 퀄리티가 꽤 좋더라구요. 오히려 도쿄의 한식집에서 1500엔 돌솥 순두부를 먹었는데, 20달러 지불한 북창동 순두부가 양, 퀄리티, 반찬 등에서 압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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