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노인들 봤네요.
B

Lv.1 BeBe (175.♡.217.10)

2025년 3월 5일 PM 02:04 · 수정됨(16:35)

조회 1,667 공감 0


동네 웨딩홀이 있습니다.

주중 점심에는 한식뷔페처럼 운영합니다.

한달에 두세번 정도 가는데요,

오늘은 특이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할배 셋이서 밥을 먹는데

소주를 외부반입해서 마시더라고요,

뭔 참 저런 경우 없는 노인들이 다 있어 했죠.


그런데 다 먹고 나가는 길에 보니,

자기 식판도 안치우고 그냥 나갔더라고요.

요즘 노인혐오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곱게 먹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다 싶아요.


댓글 (9)

  • 가보면후회

    가보면후회 Lv.1

    25.03.05 · 221.♡.183.165

    남에 대한 배려를 모르는 자들의 일상다반사네요.
  • 웃자오늘도

    웃자오늘도 Lv.1

    25.03.05 · 203.♡.4.4

    전 유교사상에 기반한,
    무조건적인 노인공경을 반대합니다.
    사람과 XX은 구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노인에 가깝습니다.)
  • 희어늬

    희어늬 Lv.1

    25.03.05 · 211.♡.81.90

    외부음식은 잘못한 것이 맞는데, 테이블 정리까지 손님이 하는 건가요? 이 부분은 공지가 안되어 있다면 모를 수 있다고 봅니다
  • 정신쇠약

    정신쇠약 Lv.1

    25.03.05 · 124.♡.13.205

    남들 식판 다 치우고 가는걸 눈으로 봤을텐데요. 저같았으면 바로 술 치우라고 날렸을듯하네요.
  • 달려옹

    달려옹 Lv.1

    25.03.05 · 118.♡.4.186

    부모가 자식교육 제대로 못시키면 저런 노인이 됩니다.
  • USArmy

    USArmy Lv.1

    25.03.05 · 221.♡.7.76

    저런 노친네들은 빨리 죽....



    창을 뽑아버리고 싶네요
  • 다모앙뉴비 Lv.1

    25.03.05 · 121.♡.221.155

    젊었을때 양아치들은 늙어서도 양아치인거죠. 세살 버릇 여든 갑니다. 공경은 무슨 개뿔 ......

    앙님들처럼 젊었을때부터 예의바르고 올바른 사람들이 나이들어서 어르신이 되는거죠.
  • 허름한허세 Lv.1

    25.03.05 · 59.♡.163.235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생각인지 고집만 세지고 목소리만 커지는 어르신들 많죠. 나이 들어 현명해 지는 건 제대로 된 목사 찾기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 짐작과는다른일들

    짐작과는다른일들 Lv.1

    25.03.05 · 211.♡.93.214

    제가 나이 들어가면서 느끼는게 많은 사람들이 갈수록 추해지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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