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변호사처럼 성적 순서대로 가고 싶은과를 배정했으면 좋겠어요.
배불뚝이아저씨

Lv.1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2025년 3월 5일 PM 02:29 · 수정됨(17:05)

조회 854 공감 0

상위 성적 좋은 사람은 가고 싶은과로 보내고 해당 전문과목 정원이 다 차면


다른 전문과목으로 강제적으로 후순위로 계속 내려가면서


골고루 전문의가 양성되는 그런 시스템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들의 진료수가도 많이 낮췄으면 하네요. 억울하면 전문의 되라고 하죠...


피부과 미용 레이저 시술도 물리치료사 치위생사처럼 피부전문 관리사 항목을 신설해서 의사급은 아니더라도 해당 레이저 기기를 사용하고 피부미용업을


할수 있도록 개방했으면 하네요. 솔직히 피부 레이저 시술비용 비싸도 너무너무 비쌉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6)

  • N

    NomenNescio Lv.1

    25.03.05 · 220.♡.196.109

    이미 인기 있는 과는 성적순으로 채워지고 있고
    성적 낮은 의사들은 인기 있는과 못가느니 인기 없는 과에는 안가고 마는거고 이걸 막을 순 없죠.
    그리고 수가는 행위별로 책정되는거고 의사의 신분으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일반의들과 그들이 일할 지역 병의원들이 많아져야 하고 여기엔 돈이 많이 들죠.
  • 유성매직

    유성매직 Lv.1

    25.03.05 · 211.♡.99.161

    이미 성적 순서대로 원하는 과 지원하는 시스템이지 말입니다...?
    그러니까 돈 잘벌거나 워라밸 좋은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성적이 탑인거죠.

    전문의까지 강제할 수 있는 트랙으로 모집을 하지 않는 이상 졸업후 강제로 전문의 시키자는 건 위험한 발상입니다.
    공대생 중에 성적 좋은 사람들 뽑아다가 강제로 박사까지 시키자는 생각이랑 똑같은 겁니다.

    그리고 이미 우리나라는 전문의 자체는 차고 넘칩니다. 거의 대부분이 의대 졸업하고 수련을 하니까요.
    문제는 그렇게 10년 넘는 시간동안 키워진 고급인력이 미용병원 가서 레이저 쏘고, 동네 의원에서 감기환자 보는 시스템입니다.
  • 배불뚝이아저씨

    배불뚝이아저씨 Lv.1 → 유성매직 작성자

    25.03.05 · 222.♡.55.158

    제가 설명을 잘 못한것 같아요
    그래서 전문의 신청한사람은 중도 포기는 할수 있어도 일단 신청했으면 원하는 과가 아니더라도 다른과라도 무조건 강제적으로 가게하는 시스템을 말하는거였어요.
  • 네터

    네터 Lv.1

    25.03.05 · 211.♡.42.146

    일단 의료 시장은 대부분이 민간 공급이라... 국립 병원이 많아지면 정부 입김이 좀 세질지도요?
  • CiaotheCat

    CiaotheCat Lv.1

    25.03.05 · 106.♡.128.197

    피안성정... 이미 인턴때 성적과 평가로 지원 가능한 부서가 나뉩니다.
  • 볼빨간르누아르 Lv.1

    25.03.05 · 211.♡.188.232

    중증응급 의료는 시궁창이 아닙니다.
    떨어진 사람 강제 배정이라니요?

    이러니까 일하던 사람도 때려치고 나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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