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이 서울에 사는 이유
레오야사랑해

Lv.1 레오야사랑해 (182.♡.17.64)

2025년 3월 5일 PM 03:33 · 수정됨(17:05)

조회 2,822 공감 0

댓글 (13)

  • 5호라

    5호라 Lv.1

    25.03.05 · 125.♡.113.200

    난곡에서 야학하면서..
    야학 교장? 선생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본인이 다니시던 인력 사무소가 여기 있어서..
    다른 동네를 못 뜬다고 하셨는데.. 어릴때라 잘 공감이 못했는데..
    지금은 좀 이해가 됩니다.
  • 야나기

    야나기 Lv.1

    25.03.05 · 203.♡.212.30

    일자리가 옮겨져야 사람이 모이고 인프라가 형성되는건데 서울에 너무 심한 과밀하로 인프라가 진짜 촘촘하게 들어가버린거죠.
    지금이라도 때서 옮겨야 합니다. 세종시 같이 반쪽자리로 하는게 아니라 대학부터 옮겨야 해요
  • 니파

    니파 Lv.1 → 야나기

    25.03.05 · 211.♡.188.45

    지방 광역시들 생각하면, 결국은 기업이 우선인거 같아요. 집도 대학도 있어도 결국은 서울 서울, 수도권 올라올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결국은 일자리더군요...
    누군가는 연고도 없는 지방 그러겠지만, 반대로 지방에서 살고 난 사람들 조차 수도권에 올라올 수 밖에 없다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핫산V4

    핫산V4 Lv.1

    25.03.05 · 222.♡.78.168

    이 글을 볼떄 마다
    가난할수록 기본 인프라가 충분히 깔려있는 도심으로 몰리게 된다
    라는 뜻은 이해를 하지만
    그런 인프라가 충분히 깔려있다 생각하는
    광역시급 도시를 말하게 되는게 아닌 전세계적으로 봐도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몰려있는 서울만 보게 되더군요

    지방 사람이라 괜히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서울로 사람이 몰리는건
    당연하다 즉 문제가 아니다로
    지방에 사람이 줄어들고 투자가 줄어든는 것도
    당연하다
    라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 HENE

    HENE Lv.1 → 핫산V4

    25.03.05 · 220.♡.77.89

    광역시 도시빈민도 서울빈민과 마찬가지 이유로 '살고 있는 곳에 그냥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광역시의 인구가 주는 이유는 그나마 '학교와 직장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 서울로 가기 때문이겠죠. ㅠㅠ
  • kmaster

    kmaster Lv.1 → 핫산V4

    25.03.05 · 1.♡.134.156

    지방 도시는 기본 인프라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광역시 급은 조금 나은 편이고요
    그리고 지방도시 서울 비교하면 집값 제외하면 물가도 서울이 훨씬 싸고 교통비도 서울이 훨씬 저렴합니다
    서울은 비싼곳은 비싸지만 저렴한 곳도 훨씬 많고 식자재 같은 경우도 일단 서울 도매시장으로 몰렸다가 거기서 낙찰받고 다시 지방으로 내려오기때문에 서울이 지방보다 싸요
  • 썸머이즈커밍 Lv.1

    25.03.05 · 211.♡.96.51

    지방은 시골
    도시는 서울
    뭔가 기준을 정해놓고 이야기 되고 있는건 아닌가 싶네요.
    안간다는곳이 시골인가 지방인가 의문이고
    도시는 서울 밖에 없는건가 싶네요.
    정말 시골과 도시, 지방(도시)과 서울을 다 살아본 저는 의문이 드는데... 저것만이 답일까 싶군요.
  • 채운

    채운 Lv.1

    25.03.05 · 1.♡.172.47

    지방은 자잘한 일거리도 없습니다.
    지방에 내려가서 자리잡으려면.
    연고가 있거나 몇년 버틸 자금이 있어야 하더라고요.
  • kmaster

    kmaster Lv.1 → 채운

    25.03.05 · 1.♡.134.156

    저희 같은 제조업 엔지니어들은 오히려 지방에 일거리가 다 있습니다
    서울쪽이 일자리가 더 없죠 경쟁도 치열하고요
  • 채운

    채운 Lv.1 → kmaster

    25.03.05 · 1.♡.172.47

    제조업은 그럴수 있겠네요.. 전 별 기술없어도 시작할수 있는 노가다 생각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