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사람들이 전화하면서 기쁜 순간
레오야사랑해

Lv.1 레오야사랑해 (182.♡.17.64)

2025년 3월 5일 PM 03:39 · 수정됨(16:31)

조회 2,402 공감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6)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5.03.05 · 106.♡.70.138

    정말 걸기 그런데 걸어야 할때 이런면이 좀 있긴 합니다
  • 훈녀지용

    훈녀지용 Lv.1

    25.03.05 · 116.♡.103.121

    이거 레알입니다. 그래서 적당히 울리면 받기전에 빨리 끊어야합니다.
  • 박스엔

    박스엔 Lv.1

    25.03.05 · 210.♡.46.70

    하지만 꼭 해야 되는 전화의 경우 다음에 또 전화 해야 되기 때문에 마음 한구석 근심이 쌓이죠 ㅠ
  • 나그네

    나그네 Lv.1

    25.03.05 · 211.♡.180.84

    팀장님~~ 거래처에서 전화 안 받으니 관련내용 이메일로 보내겠습니다! (싱글벙글)
    그때!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황당, 당황, 당혹)
    순간의 정적 속 우렁찬 전화벨. (아! 제발! 신이시여!)
    딸깍. 여...여보세요? (흐르는 땀방울)
    아~ 네! 네! 아닙니다. 끊겠습니다. (영혼 없는 무미건조한 목소리)
    요즘은 여론조사 전화가 회사로도 오네요. (안도의 한숨)
    팀장님~~ 그럼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메일로 발송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흐믓한 미소의 마무리)
    아니지~ 그런 중요한 내용은 직접 대화로 전달해야, 오해가 없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지~ 다시 전화해보고 안되면, 직접 찾아가 봐~ (지나가던 전무의 훈수로 제 2막의 시작)
    아! 넵! 전화 다시 해보겠습니다! (차라리 그냥 전화 받아라! 흐어엉)
    아무 생각없이 주식창만 바라보는 팀장을 배경으로 포커스 아웃 (오늘 하루도 편안하게 흘러가는 회사)

    월급 루팡 중에 심심해서 뇌절로 좀 끄적여 봤습이다.
  • 부릎뜨니숲이어쓰

    부릎뜨니숲이어쓰 Lv.1

    25.03.05 · 119.♡.48.246

    ㅋㅋㅋㅋㅋㅋㅋ
  • D다

    D다 Lv.1

    25.03.05 · 210.♡.198.17

    이 기쁨은 오래가지 않아요. 어짜피 또 걸어야 하니깐요.
    저는 전화시 대화가 마무리 되려는 멘트가 좋아요.
    그럼 잘 지내고...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지금 회의 들어가야돼...등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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