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는 지방 소멸과 불균형 발전에 대해 이야기 했지만
핫
핫산V4 (222.♡.78.168)
2025년 3월 5일 PM 03:55 · 수정됨(18:50)
조회 697 공감 0
이제는 그것조차 없는 느낌이 들곤 하네요
그 문제를 말을 하면
"너가 서울,수도권으로 오면 되는것이 아니냐?"
라는 느낌의 말을 듣게 되구요
혹은 그건 어쩔수 없다
방법이 없다
그게 왜 문제냐
라던가요
조금 더 지나면 그런 문제 의식도 없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그렇게 된다면
대한민국에는 서울과 서울 근방의 도시만 남겠죠
그러면 어떤 모습의 나라가 될까 궁금하긴 합니다
마치 미국의 주 처럼
어느 카운티에만 사람들이 몰려있고
거기를 벗어나면 차타고 한시간 두시간 달려도 아무것도 없는 모습일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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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iants72
25.03.05 · 59.♡.159.247
끔찍하죠 지방은 정말 소멸되어간다는게 체감되어집니다. -
파파키케팔로
25.03.05 · 218.♡.166.9
일본에서 토건으로 경제 뒷받침하던시절 과하게 만든 인프라들, 이제와선 유지비가 없어서 유지를 못한다고 하죠..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
핫핫산V4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3.05 · 222.♡.78.168
비슷하면서 다른건
일본의 경우는 돈이 넘치다가 없어지면서 유지를 못하는것이지만
한국은 쓸 사람이 없어서 유지를 안하겠죠...
도쿄는 인구비율 11%의 도시이고
서울은 18%이며 수도권 기준으로 하면 50%가 넘습니다
그리고 수도권의 면적은 11% 입니다
11%의 면적에 50%가 넘는 인구가
몰려서 살고 있는 상태죠 -
Kkimpy
25.03.05 · 104.♡.84.52
단순히 너도 거기로 가면 되는거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고 수도권 집중현상이 여러가지 사회 문제를 동반하는 복합적인 사안으로 봐야할텐데... -
SsCloud
25.03.05 · 115.♡.243.51
신촌에 있는 병원에서 암 수술 후 고향 부산에서 정기적으로 진료 받으러 올라 오시는 친 누님을 보곤 지방 전원 생활의 꿈을 완전히 접게 되었습니다.
당뇨와 대사 질환이 있는 저로선 병, 의료 관련 인프라를 무시 못하겠더군요. -
램램프지기
25.03.05 · 203.♡.184.35
지방에 살아보면 지방을 떠나는 이유를 알게됩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당연히 있는 것들이 지방엔 없거든요. ㅎㅎ
없으니 떠나고, 떠나니 그나마 있던 것도 없어지고, 악순환이예요. -
핫핫산V4
→ 램프지기 작성자
25.03.05 · 222.♡.78.168
한 5년 정도를 인천에서 살았는데
당연히 있는게 지방엔 없는것
그게 어떤것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글에 내용이 부실해서 조금만 추가 하면
제가 말하는 지방은 시골이 아닙니다
이 이야기를 할때 지방 도시(약 인구 30~40만 이상)의 문제를 말하는데
인구 10만 혹은 그 미만의 문제를 가지고 오는 경우는
조금은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물론 후자의 경우도 심각한 상황이고
예전에는 후자의 문제가 크고 전자의 문제는 크게 다가오지 않았는데
이젠 작은 도시의 이미 결론이 나버린듯 하고
그나마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지방도시의 소멸은 막아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램램프지기
→ 핫산V4
25.03.05 · 182.♡.3.151
??? 인천이 지방인가요? 광역시에다 수도권 아닌가요?
제가 말씀드린 지방에는 얼마전 50만이 깨진 지방 도시도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줄고 있고요.
제가 보고 경험한 것은 결국 돈의 문제이고, 지방에 돈이 돌지 않으니 돈을 찾아 떠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핫핫산V4
→ 램프지기 작성자
25.03.05 · 106.♡.201.60
지금은 경남 40만 인구 정도 지역에 살고 있고
이전에 5년 정도 수도권에 살았다는 겁니다. -
윤윤서랑
→ 램프지기
25.03.05 · 61.♡.118.225
그러니 지방을 키우는게 지방 작은 동네들을 키우는게 아니라 지방의 지역 거점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되고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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