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한명이 그만둔다고 대표한테 질렀네요
아
아스트라 (223.♡.176.14)
2024년 4월 19일 PM 04:48 · 수정됨(17:55)
조회 3,104 공감 0
클량에 몇번 적은적이 있었는데요
코로나전부터 경기가 어쩌고 하면서 직원이 나가도 충원은 안하고 남은 인원들한테 다 떠넘겼는데요
그래서 직원이 1/3로 줄었는데도 절대 인원 더 안뽑아서 직원들 원성이 어마어마했는데
오늘 가장 오래된 직원이 대표한테 바로 힘들어서 못해먹겠다고 질렀나봅니다
점심쯤 출근하자마자 저 부르더니 요새 일이 그렇게 많았냐 어쩌냐 하면서 난리네요
요새가 아니라 항상 일이 많았는데 입에 풀칠하려고 다들 버티고 있던건데 말이죠ㄷㄷㄷ
댓글 (17)
- 에
에르메스
24.04.19 · 118.♡.3.102
-
아아뢍
→ 에르메스
24.04.19 · 106.♡.50.180
보통 임계치까지는 모르는척하다가 정말 위기감이 들면 그때 신속하게 대책을 내고 실행하더라구요. -
JJedi
24.04.19 · 241.♡.167.178
사업자측면에선 꿀빨았겠네요
2/3의 원가가 사라졌으니...
상생은 이런데 쓰라고 있는 말 같은데요.
{emo:onion-015.gif:50} - 오
오징어쥬스
24.04.19 · 220.♡.82.214
"요즘 일이 그렇게 많았냐"
흐미.... 퇴사 트리거... 못 붙잡겠네요 저 나간다는 사람... -
설설중매
24.04.19 · 211.♡.2.238
1/10 생각나서 더 불쾌하네요 ㅎ -
크크리안
24.04.19 · 58.♡.210.48
일 잘하는 사람 한 사람 나갔는데
신입 두 명 붙여 주고
왜 일이 이렇게 안 되나 하는 사람들이
사장님입니다 ㅎ -
정정신쇠약
24.04.19 · 124.♡.13.205
절반까지는 앵간한 회사들 늘상 그러하니 그러려니 하겠는데요 (노동자 갈려나가는것과는 별개로)
1/3은 심했군요 ㄷ 에궁 한명 빠지면 또 그만큼 업무가 나뉘겠네요 ㅜㅜ -
DDdongleK
24.04.19 · 165.♡.229.22
1/3 줄고나니 임금이 확 줄었을거고 대충 굴러가니 돈맛이 쏠쏠하걸랑요...
줄인 임금으로 새차 뽑아야죠... ? - 용
용트름
24.04.19 · 242.♡.67.41
사장님이 모른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찰찰스
24.04.19 · 175.♡.217.150
대표가 모르면 바본거죠.
알고서 모른척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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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하네요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