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알고 입학해 놓고 수업거부…교육부 "특례 없다".gisa
니파

Lv.1 니파 (211.♡.188.45)

2025년 3월 5일 PM 04:52 · 수정됨(03. 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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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이 4일 새 학기를 맞았지만 의과대학은 예외였다. 대다수 의대생이 수강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극소수 학생만 강의실을 찾았다. 수업에 참여한 의대생들은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현재 상황에 대한 언급을 극도로 꺼렸다.



집단 휴학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기준 의대생 복학 신청자는 1495명이다. 전체 휴학생 1만8343명의 8.2%다. 교육부는 의대 신입생들에게 휴학 승인 등 특례 적용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의대 정원이 증원된 걸 알고 입학했기 때문에 의대 증원을 이유로 집단행동은 명분이 될 수 없다"며 "25학번은 수업에 참여해야 불이익을 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의대 40곳 중 2곳을 제외하고선 1학년 1학기 휴학이 불가능하다. 지난해에는 학생 보호를 위해 학사유연화 정책을 통해 예외적으로 승인을 해준 것이지, 올해는 절대 학사 유연화는 없고 학칙대로 하는지 지켜보겠다는 게 교육부 방침이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달 15일에 원칙대로 학사 운영을 하겠다는 공문을 각 대학에 발송했다.


의대증원 알고 입학해 놓고 수업거부…교육부 "특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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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느 학과가 저렇게 배짱이 가능할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거 자체가 애초에 숫자가 다르니깐 저런게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제가 나온 공대는 절대로 (공대의 특정과로 한정하더라도) 저런식으로 행동이 불가능하니까요.




양성 기간이 긴 것들 생각해보면....


공군사관학교의 전투기 조종사 양성 뭐 이런게 생각나는데, 공사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저런짓 하는거 자체도 막혀있겠지만, 그렇게 나온다 한들 국방력 약화 어쩌고 이야기 하면서 저런게 용납될까 생각해보면, 그저 몇년 죄다 집단 퇴출로 해결되지 싶단 말이죠.


의대 입학과 동시에, 저렇게 협상력이 커지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게 아닌가... 용납이 되는가 싶습니다.


다르게 보면, 자격증도 없는 고작 학생일뿐인데요.


어차피 자격증 자체는 시험으로 해결되니깐, 시험 자격을 오픈해버리고, 어느 학원에서 몇 년간 열심히 공부한 다른 일반인들도 의사 자격 시험 볼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실기요?


그것도 시험 치죠 뭐...


의사만, 그것도 학생들 조차 다른 직종들과 어나더 레벨로 취급받아야 될 이유가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댓글 (22)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3.05 · 61.♡.120.114

    의대생들 족보랑 선발대 없이 컨닝안하고 의사 라이센스 따보라고 해야죠
    과연 합격율 얼마나 나올까요...세상 어느 국가 라이센스가 족보에 선발대 동원해서 치팅하는 자격증이 있을까요
    애초에 직업 자체가 시작부터 사기와 협잡으로 시작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
  • Elbowspin

    Elbowspin Lv.1

    25.03.05 · 125.♡.250.2

    저정도면 입학 취소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 기후위기

    기후위기 Lv.1

    25.03.05 · 175.♡.225.161

    무단 결석이네요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군요
  • 나와함께

    나와함께 Lv.1

    25.03.05 · 210.♡.186.13

    신입생들은 왜 ㅈㄹ인거죠??
  • 꼬꼬마

    꼬꼬마 Lv.1

    25.03.05 · 220.♡.222.202

    의료환경 어쩌고 하는건 명분이고 그냥 자기들 밥그릇 지키는데 충실한거죠.
  • R

    Rhenium Lv.1

    25.03.05 · 223.♡.216.174

    25학년도 입학생들 참 양심도 없죠. 다 제적시켜야 합니다. 선배들 눈치 보느라 어쩔 수 없다는 비겁한 변명은 말길 바랍니다. 이렇게 교육에 파행이 이어지면 의대 정원을 다른 계열에 개방할 수도 있죠. 성적 우수생들에 한해 전과 가능하도록요. 그럼 신청자가 미어터질 걸요. 대학들도 학생은 없는데 더이상 의대 교수들 인건비 감당하기 힘들구요.
  • 볼빨간르누아르 Lv.1 → Rhenium

    25.03.05 · 211.♡.188.232

    그 사람들도 드러눕게 되어 있습니다.
    의대는 구조적으로 소화 가능한 수보다 학생 수가 너무 많으면 교육이 안되요. 게다가, 정원 늘어난 만큼 전공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고, 늘어난절대 다수는 일반의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들어오면 해결하라고 드러누울 수 밖에 없습니다.
    양심이 없고 그런게 아니고, 현 상황에서는 들어오면 누구나 드러눕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 작년부터 새로 들어와도 다 드러누울거라 그냥 두면 절대로 해결 안된다고 의사들이 그렇게 얘기를 했었지 말입니다.
  • 니파

    니파 Lv.1 → 볼빨간르누아르 작성자

    25.03.05 · 116.♡.6.99

    그건 나중 이야기고 학생들이 지금 당장 들어눕는 정당한 이유가 안되죠. 면허 시험 어렵게 만들어서 컨트롤 해도 되구요. 의대 입학했다고 의사 합격 100% 보장해야 되지는 않을테니까요.
  • 볼빨간르누아르 Lv.1 → 니파

    25.03.05 · 211.♡.188.232

    지금도 쉽게 내진 않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문제은행에 만들어넣은 문제는 정답율이 30% 쯤 될걸요? 학생들이 공부를 많이 해서 잘 푸는 것이고, 문제 자체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어렵게 내면 결국은 의사고시 낭인 양산인데, 의사면허시험을 그렇게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이게 윤이 x보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2000 질러서 이 사단 난거라 2000 무르지 않으면 해결안됩니다.

    물리적으로 소화가 안되요.
  • BARCAS

    BARCAS Lv.1 → 볼빨간르누아르

    25.03.05 · 39.♡.180.119

    쉽게 내지않는데 합격율 100% 입니다?
    뭔가 앞뒤가 안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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