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초점 안경 쓰다가 불편하고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일반안경 갔다가...
마
마이너스아이 (61.♡.139.51)
2025년 3월 5일 PM 05:04 · 수정됨(20:33)
조회 1,315 공감 0
극장가서 표에 있는 좌석을 봐야 하는 상황에서
돋보기 없이 일반 안경쓰고 봤다가 번호를 볼 수 없어서
알바분에세 물어 보고 자리를 찾아 갔을 때 그 암울한 상황을
맞이 해보면 일상에서도 다초점이 없으면 안되는 늙은이구나
하고 커다란 좌절을 맞을 봐야 정신 차리고 안경점으로 갑니다.
서럽죠.
이젠 돋보기로 모니터 보는데 이게 또 거리에 따라서 안경이 필요한 상 늙은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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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25.03.05 · 182.♡.240.10
저는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를 애용합니다.................. -
효효도르는효도를
→ 삼진에바
25.03.05 · 211.♡.66.45
저두요 -_-;
특히나 아답터 사양은 절대 안보임..."이게 몇 볼트여?" -
삼삼진에바
→ 효도르는효도를
25.03.05 · 182.♡.240.10
아답터사양 공감합니다. 이건 나이먹기전에도 잘 안보였어요........... -
마마이너스아이
→ 삼진에바 작성자
25.03.05 · 61.♡.139.51
그 좌석표가 스마트폰에 있는 거라... ㅜㅜ -
백백장미
→ 마이너스아이
25.03.05 · 223.♡.91.90
화면 캡처 후 사진첩에서 확대해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채
채리새우
25.03.05 · 61.♡.207.155
넵 저도 그렇습니다.
출근하면 다초점 벗고, 돋보기 착용 합니다. -
Ppiuma
25.03.05 · 210.♡.3.195
후임들하고 같이 출장 나가서
노트북 사양 확인하는데 안경 벗고 눈 가까이 가져가서 보니
옆에서... 오... 나이 드렸군요
안타까워 하는 후임들을 보았습니다. ㅠㅠ -
프프레이어로드
25.03.05 · 125.♡.11.204
어제부터 돋보기 쓰고 있는데 진짜 공감합니다....
평생 좋은 눈으로 살아오다가 갑자기 가까운 글씨를 못 읽게 되니까 답답하고 서럽고 그러네요 -
소소금쥬스
25.03.05 · 118.♡.226.139
(정말 농담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소모임 경로당에 오셔서 하셔야지요...........................
토담토담!!!!!!!! -
PPapaSmurf
25.03.05 · 180.♡.63.13
밖에서는 다촛점 쓰시고, 책이나, 컴퓨터 할땐 단촛점으로 맞추세요.
저도 다촛점 40대 후반부터 썼는데, 이게 원거리, 근거리는 괜찮은데,(근시라 안경벗음 근거리는 괜찮습니다만) 중간단계 애매한 거리(모니터나 책)이 렌즈의 가운데 부분으로만 봐야해서, 정말 고개를 잘 맞춰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안경 하는 김에 기존 안경테에는 40Cm 초점거리를 가진 단초점으로 맞춰서, 사무실에 두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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