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들을 귀족노조라고 부르는 이유.
널문자

Lv.1 널문자 (121.♡.67.234)

2024년 4월 19일 PM 04:55 · 수정됨(19:15)

조회 1,521 공감 0

 

이곳에는 홍사훈의 경제쇼 보시는 분이

다른데보다는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저도 여론조사 꽃, 겸공 멤버쉽은 당연히 하고 있고,

홍사훈 기자의 코너도 매일 매일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얼마전 조국혁신당에서 얘기를 꺼낸 사회연대임금제가 주제인데요..

광주 캐스퍼 공장이 만들어질 당시를 설명하고 있는데, 

 후반부에 [ 이 부분에 있어서는 귀족노조가 맞다고 생각한다 ]고 분명히 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노조의 주장이 이해가 가지 않는것은 이것 외에도 많습니다.

고용세습 문제,

오늘 홍사훈 기자가 예로 든 하청업체 임금격차 문제,

하청 업체 노동자의 노조 가입 거부 등등

 

우리나라의 현재 위치는

홍사훈 가지가 말하는 [ 민주적 자본주의 ]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12)

  • 요다와우주

    요다와우주 Lv.1

    24.04.19 · 211.♡.96.118

    OECD 국가 중 유독 한국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 격차가 크긴 하더군요.
  • 동남아리

    동남아리 Lv.1

    24.04.19 · 211.♡.25.250

    광주 캐스퍼 공장이 문 정권의 성과다 보니, 이번 정권 들어 근로자들에게 약속했던 것도 잘 안지켜지고, 행정적 지원도 많이 끊긴 모양이더군요.
  • 이른아침에

    이른아침에 Lv.1

    24.04.19 · 211.♡.203.12

    하청업체면 노조 가입하는 순간 일이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 널문자

    널문자 Lv.1 → 이른아침에 작성자

    24.04.19 · 121.♡.67.234

    하청업체가 노조를 만들었다고 계약을 해지한것은 불법이라고 판결이 나왔지만, 현실은....
  • 음악

    음악 Lv.1

    24.04.19 · 183.♡.91.212

    문통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을 가장 격렬하게 반대했던 조직 중 하나가 정규직 노조였죠..
  • M

    mootombo Lv.1

    24.04.19 · 119.♡.233.61

    미국 전 노동부장관 로버트 라이시가 강력하게 주장했던 내용 중 하나가 민주적 자본주의입니다. 참고할만 합니다. 책도 좋고 로버트라이시 본인 유투브에 올라와있는 버클리대 16회짜리 수업도 무척 유익합니다.
  • 널문자

    널문자 Lv.1 → mootombo 작성자

    24.04.19 · 121.♡.67.234

    아~ 그런 강의가 있나 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푸르른별

    푸르른별 Lv.1

    24.04.19 · 58.♡.113.136

    좋은 말인데 나는 불이익이 싫다

    가 제일 힘든 부분이죠
  • S

    serious Lv.1

    24.04.19 · 250.♡.166.90

    소위 귀족노조라고 불릴 만한 곳이 대한민국에 몇 곳이나 있고 몇 명이나 있을까 싶네요. 저게 노노갈등의 재료느 노조 전체에 대한 악명을 뒤집어씌우는데 사용되는데 비해 저 이슈 자체는 너무나 작네요.
    그리고 역으로 노동자의 권리가 잘 지켜진다면 귀족노조로 비하당하는 저 노조가 저렇게 저 자리나마 지켜볼려고 아웅다웅 하는 꼴은 더 적을 겁니다. 그나마 저 자리가 나으니 저거라도 잃기싫어 부당한 행동을 하게되는 측면도 있겠죠.
  • 널문자

    널문자 Lv.1 → serious 작성자

    24.04.19 · 121.♡.67.234

    마스킹 효과라고 하죠.
    큰 이슈가 하나 있으면 주변의 작은 이슈는 크건 작건 그 사건에 다 묻혀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 한개뿐인 큰 이슈는 작은 사건일까요?

    매년 반복되는 최저임금 협상에서 사측이 항상 하는 말은
    자꾸 해달라는 대로 해주면 저들도 귀족노조가 될것이다 라는 말 입니다.

    귀족노조라고 주장하는 사측이나 그걸 그대로 받아서 프레임을 씌우는 기레기가 잘못된 건 맞습니다.

    하지만, 최저임금 노동자의 4배나 되는 임금을 받으면서
    고용세습을 주장하고
    자신의 이익을 한푼도 양보하지 않는 노조는 과연 정당한가요?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는 주장은 과연 헛소리 일까요?
    이 부분은 마이클 센델 교수의 [ 공정하다는 착각 ]에서 충분히 다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저임금 노동자 들에게 귀족노조는
    사측 보다 더 나빠 보인다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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