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으로 살면서 힘든점.
xxveryhappyxx

Lv.1 xxveryhappyxx (220.♡.115.24)

2025년 3월 6일 AM 12:24 · 수정됨(12:55)

조회 3,973 공감 0

가진돈이 별로 없고 모은 돈도 별로 없습니다.

독립할 집 월세 연세 반전세 전세 자가 없고 차도 없습니다.

걱정입니다.

자산도 이거 밖에 없고요.

버는건 진짜 적은 금액 벌고 있다가 그마저도 그만두고 재구직중이고 이래저래 제 인생은 밑바닥입니다.

장애인의 삶 중 제일 실패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최악의 시기 인것 같애요.

커뮤니티에서 힘내세요 좋은날 올겁니다 만 듣는것도 이제 지쳤어요.

120이 벌이에서는 어찌저찌 저축을 세개씩 돌렸는데 장애 하나 더생기고 벌이상 그게 안되어서 한개 만돌리다가 이제 한개도 고민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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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5.03.06 · 106.♡.200.231

    몸 멀쩡한데 통장은 마이나스인 저도 있워요 힘내서 살아봐요 우리ㅠㅠ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3.06 · 220.♡.115.24

    아 저는 스캠사기 중고거래사기 등 당해서 빚진적 있었습니다;;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xxveryhappyxx

    25.03.06 · 106.♡.200.231

    ㅠㅠ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3.06 · 220.♡.115.24

    그계기로 왠만하면 새거 삽니다.
    다행히도 국민행복 카드라는 연회비 없는 카드를 알게되어서 신한 삼성 두장 발급한뒤 무이자 할부 최대로 땡겨서 중고 안뒤져보고 이제는 소확행 할 수 있...
    근데 요즘은 자제중입니다.
    2월을 계기로 소확행짓도 무리수 두는거란걸 깨달았거든요.
  • 하늘아이

    하늘아이 Lv.1 → xxveryhappyxx

    25.03.06 · 73.♡.25.132

    ㅜㅜ
  • 디자인패턴

    디자인패턴 Lv.1

    25.03.06 · 211.♡.27.23

    저도 빚이 없다가 집을 마련하며 큰 빚이 생겼고 마통보면 언제 갚나 싶긴합니다.

    근데 그래도 허무하고 실체없는 말 같지만

    그래도 좋은 날이 올껍니다. 새 정부가 만능은 아니지만 경제 좀 잘 돌봐서 서민들 벌이랑 처우가 좀더 좋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디자인패턴 작성자

    25.03.06 · 220.♡.115.24

    뭐 돈은 저정도 있는데 실제로 버는건 60-70바께 안됩니다... 그마저도 그만둿읍니다...
    청각장애만 있는 상태로 120벌때 몸간수 못해서 간장애 추가로 생겨서 그만둔걸 후회하고 간장애 회복시기를 갖기위해 60-70 짜리도 만족하다 간장애로 가는 병원에서 외래가면 종종 교수님이 약도 많이 줄였고 수치 이제 괜찮은데 5일근무 하는데 가라고 하기도하고 저도 고민많고 2월말로 그만두고 이게 맞나 하고있습니다...
  • 하트

    하트 Lv.1

    25.03.06 · 31.♡.253.5

    요즘은 채무도 자산이래요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하트 작성자

    25.03.06 · 220.♡.115.24

    은행에 빚진건 없네요...
  • 운하영웅전설A Lv.1

    25.03.06 · 61.♡.56.29

    그래도 개인정보는 되도록 올리지 마세요. 이름이라도 가리시면 좋겠네요.

    쉽지는 않지만, 패배감을 너무 곱씹지는 마세요. 비교는 내가 1등인 순간이 오기 힘든 행동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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