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 (116.♡.6.99)
2025년 3월 6일 AM 12:50 · 수정됨(08:12)
전 예전에 가봤었는데요, 아마 오사카쪽 가시는 분들 중 일정 여유 있는 분들은 상당수 가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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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아파트 단지 안팎에 뿔이 달린 사슴이 출몰하면서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봉화산 일대 사슴은 2010년대 초반 조례동 사슴농장에서 탈출한 4마리가 번식하면서 무리를 이루게 됐다. 사슴들은 조례동과 용당동 일대를 중심으로 개체 수를 늘려 현재는 60∼70마리(추정)가 서식 중이다.
순천시는 울타리 설치나 사슴 먹이 주기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축산물위생관리법상 사슴은 야생동물이 아닌, 가축으로 분류돼 심각한 농작물 피해 등을 주지 않으면 포획·살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축은 정해진 도축 절차를 따라야 하고, 동물보호법에 따라 사냥도 할 수 없다. 사슴 증가의 근본 원인인 번식 자체를 막는 것도 어려워 순천시는 환경부와 동물단체 등과 협의를 하고 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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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야생이라 부르기는 뭣하겠지만... 나라 사슴 공원 마냥, 일종의 자연 사슴 공원(?) 으로 키워줬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한국에 흔한 고라니는... 어... 음... 가치가 없을테니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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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25.03.06 · 124.♡.160.101
황소개구리도 식용으로 양식하던 개체들이 탈출하여 번식하여 전국적으로 퍼졌었죠. - L
lioncats
25.03.06 · 59.♡.43.199
사슴 공원도 공원이지만 고(자)라니 공원도 유니크 하지 않겠읍니까? -
Mmoho
25.03.06 · 223.♡.210.5
나라는 뿔을 다 잘라 놓았던데요.
가을이라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요. .
그리고 무엇보다 근처만 가도 그 똥 냄새 때문에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이...ㅎㅎㅎ -
니니파
→ moho 작성자
25.03.06 · 116.♡.6.99
저도 사슴에 몇번 박혔던 기억으로 봤을 때, 뿔 있었으면 위험하지 않을까 싶어요... -
규규링
25.03.06 · 49.♡.145.129
사슴공원은 안가봤는데.. 사슴 살아있는 건 사슴농장에서 처음 봤었네요. - M
Monster_with_me
25.03.06 · 5.♡.250.192
다들 모르시는 것 같은데, 고라니는 멸종 위기 종입니다.
전세계에 한반도 일대에만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인간들 때문에 이마저도 개체수가 점점 줄고 있다는 것입니다. -
니니파
→ Monster_with_me 작성자
25.03.06 · 116.♡.6.99
아무도 신경 안쓰는 멸종 위기 종입죠. 학술적인 가치던 보존가치던 있다면, 최소한 해외의 동물원 수준에서라도 고라니를 데려가야 되겠지만... 고라니 있다는 동물원은 본 적이 없네요... - M
Monster_with_me
→ 니파
25.03.06 · 5.♡.250.192
그러게 말입니다.
왠지 고라니가 천대 받고 있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ㅡ,.ㅡ; -
Bbiogon
25.03.06 · 125.♡.237.209
나라 공원 사슴은 조폭이죠 ㅎㅎ
관광객들이 먹이 안 주면 머리로 들이받고 다칠 정도는 아니더라도 집단으로 은근 위협적인 행동을 하더군요. -
고고약상자
25.03.06 · 192.♡.86.244
일본 살 때 몇 번 나라에 갔었는데요, 장모님이랑 같이 갔었을 때인데, 사슴들이 과자 달라고 하도 달려드니까, 장모님이 불꽃 싸대기를 날리셔서 깜놀했었습니다. 사슴들도 바로 꼬리 말고 온순해지더라구요. 물론 한 마리씩 차례차례 다 먹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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