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81.♡.72.73)
2025년 3월 6일 AM 03:24 · 수정됨(09:58)
와 진짜 스포츠펍에서 보던
uneducated ignorant f**ked up redneck들이 저기에 죄다 있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미국은 중산층 박살 날겁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사회탓을 하면 빨갱이 몰이를 할 것이며, 능력이 모자란 패배자로 몰겁니다.
그렇다고 미국 민주당은 답이 있느냐? 까놓고 말해서 뭐 로비의 나라인 미국인데 부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건 민주당도 별 다를 바가 없지 않느냐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 공화당보다는 상식은 있긴 하죠. 그래서 지금 친 민주당 관련 유투버들을 보면 인물을 찾기 위해 백방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이미 이미지 메이킹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아 근데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미국 걱정할 시간이 아니긴 하죠.
우리나라가 잘되면 그만이니까 빨리 우리나라도 지금 정부 정리하고 대선이나 빨리 해서 제대로 된 준비 좀 했음 좋겠습니다.
저 한국 들어가기 전까진 좀 정리 좀 되어있길 바라봅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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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머
25.03.06 · 66.♡.126.27
맞습니다. 미 민주당이 상식선에서 망작이라면 미공화당은 상식을 넘어서는 막장입니다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3.06 · 23.♡.175.236
‘자유대한민국’의 미국판이군요. -
SSaracen
25.03.06 · 67.♡.13.158
정말 사회 생할을 하다보면, 말과 행동은 사실 180도 다르다는걸 많이 느끼게 됩니다. 2찍들이 지지자가 아니라고 할때 사실은 지지자이거나, 돈에 관심이 없다는 사람들이 사실은 돈에 미쳤다거나 그렇죠. USA라고 말을 위쳐도 사실은 속으로 Putin Putin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무슨 말이든 액면 그대로 믿는, 순진하다고 해야 할지, 아둔하다고 해야 할지 하는 사람들이 머스크/트럼프같은 사람들에게 권력을 쥐어주니, 가슴이 답답합니다만. -
Jjunja91
25.03.06 · 192.♡.96.218
버니 샌더스 지지자 였습니다. 소액이지만 후원금도 보냈었고... 정치인 한 명이 뭐 어쩌겠어 싶기도 했지만, 적어도 변화의 메시지는 정치권에 던져주기를 바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호수에 드리워진 달그림자 같은 헛된 기대였는지도... 아무튼,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힐러리가 올라간 이후로 정치는 신경 끊기로 했습니다. -
BBlizz
25.03.06 · 108.♡.134.4
흔히들 민주당은 위선적이라고 하는데 그 위선이 최소한의 선을 지키는 버팀목이었음을 알게 될겁니다. -
Jjunja91
→ Blizz
25.03.06 · 192.♡.96.218
와 닿는 말씀이십니다. -
어어머
→ Blizz
25.03.06 · 66.♡.126.27
전 인간은 동물과 다를바 없기에 근본적으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인간으로 사회를 꾸리기 위해서는 도덕과 법이라는걸로 사람들을 착하게 행동하게 하는 주호민 말에 의하면 양말을 씌우는 거죠.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 양말을 쓰고 사는게 올바르다라는걸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양말을 왜 쓰냐는 인간들이 나타나고 인간 사회를 지탱하는 양말을 벗은 인간들이 인기를 얻고 힘을 얻게 됩니다. 그게 지금 미국 한국 같습니다
시원시원해 보일수는 있습니다. 나도 양말을 쓰고 사는게 답답하니까요. 하지만 모두가 양말을 벗게되면 파멸이죠. 사회가 지탱하지 못하게 됩니다. 동물이 되는거죠.
미민주당은 최소 양말을 벗지는 않고 양말을 쓰고 사는것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말했지만 미공화당은 그것마저 다 버린 모습입니다 -
BBlizz
→ 어머
25.03.06 · 108.♡.134.4
그 양말을 씌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야했는지 잊어 가는 것같아요. -
어어머
→ Blizz
25.03.06 · 66.♡.126.27
그걸 벗어던지는건 한순간이죠 -
Cchaos
→ 어머
25.03.06 · 143.♡.60.39
진심 갑갑한 요즈음입니다...이와중에도 누가해도 비슷했을거라는 둥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 보면 더 열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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