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만것들 다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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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y
kimpy
작성일
2025.03.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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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시일이 가까워지니 어디 뭐 떨어질거 없나 어슬렁 어슬렁 나와서
한마디씩 다 보태면서 난장판을 만들고 있군요 ㅋㅋㅋㅋ
그동안 조용히 고민하면서 살던 의원도 이때다 싶어 난장판에 보태고 있고.. ㅋㅋ
에라이 양심도 의리도 없는 인간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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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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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커틀릿
포크커틀릿
작성일
03.06 10:45
고민 정말 많이 해야 할 것들이
지금 튀어 나와서
개헌을 떠든다? 통합을 떠든다?
이건 뭐 내란당과 한편이라고 봐야죠
어떻게 내란종식, 내란범처벌, ... 을 안 떠들 수 있는가 말입니다
지금 튀어 나와서
개헌을 떠든다? 통합을 떠든다?
이건 뭐 내란당과 한편이라고 봐야죠
어떻게 내란종식, 내란범처벌, ... 을 안 떠들 수 있는가 말입니다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보수주의자
작성일
03.06 10:51
장마당이 벌어질 것 같으니 각설이들이 설치는거야 뭐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그냥 이 시기에는 한물간 양반들이 기레기들과 친분을 쌓는 시간으로 보는게 낫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자기가 뭐 할 대 좋은 기사라도 써줄것이라는 기대이겠죠.
그냥 이 시기에는 한물간 양반들이 기레기들과 친분을 쌓는 시간으로 보는게 낫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자기가 뭐 할 대 좋은 기사라도 써줄것이라는 기대이겠죠.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sCloud
작성일
03.06 10:55
고민 정말 하고 있었을까요?
아마 나댈 기회만 노리고 있었을 겁니다.
허준 스승 이순재씨도 조선 팔도에 못 고치는 게 있다고 했죠.
아마 나댈 기회만 노리고 있었을 겁니다.
허준 스승 이순재씨도 조선 팔도에 못 고치는 게 있다고 했죠.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지와타네호
작성일
03.06 10:59
말 한마디에 이런 반응이니 ㅋㅋ
캥기는게 많은 쪽에서 혈 제대로 찔렸나 봐요
저렇게 온갖 것들 나와서 떠들든 말든 타격감 0 입니다.
캥기는게 많은 쪽에서 혈 제대로 찔렸나 봐요
저렇게 온갖 것들 나와서 떠들든 말든 타격감 0 입니다.
Kubernetics님의 댓글
잘모르는거 같으니
국민이 잘 알려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