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빠른 발전이 가져온 문제

Lv.1 지상의별들 (211.♡.68.107)

2025년 3월 6일 AM 11:06 · 수정됨(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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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0MDDaYSqsg?si=RM3FbmAiEOkfodTt


저도 mz세대라서 그런지(그래봤자 이젠 30대 후반) 이 가사가 너무 이해가 됩니다.

너무 사회가 빠르게 발달하다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도 할 수 있고, 동시에 인간이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많은 착각을 하고 있다보니 가사의 내용처럼 많은 모순을 집단이 집단에 속한 개개인에게 요구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 생각되어지는 것이라고 하죠. 인간의 주체성, 주체적 의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합니다. 오로지 무의식을 자극하는 대상에 의해 생각이 점화된다는 이론이 주류로 올라오려고 한다고 합니다.

생각의 구성을 나누면 지식과 프로세스로 나눈다고 합니다. 이것은 결국 지식도 프로세스도 배우게 되는 것이고 이것이 무의식으로 잠겨지게 될 뿐이고 이것을 자극하게 되는 환경에 노출되면 자동적으로 생각되어진다고 하죠.

(대부분의 의식은 전의식을 거쳐서 무의식으로 잠기게 됩니다. 어렸을 때 배운 것, 학습한 것은 대부분이 무의식에 잠겨 특정 상황에 내가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 지각하지 못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생각은 사실 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되어진 것이 자극에 의한 것. 즉 생각되어진다고 하는 겁니다.

이러한 내용을 알고 가사를 보면, 그렇게 학습되어 그렇게 생각되어지게 된 그들 혹은 우리들에게 다른 생각과 반응을 하라는 것은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지식을 배우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과거를 부정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라고 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부정하라고 하는 것이죠.

그리고 과거를 부정하는 것은 현재를 부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입니다. 과거 없이는 현재의 나 또한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비합리적이고 모순 덩어리인 인간의 사회는 그 구성원들 개개인에게 이중메시지를 주며 혼란을 주고 있죠



그냥 주절주절대며 생각나는대로 써서 문장 구조나 구성 표현이 이상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 (1)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5.03.06 · 121.♡.122.153

    맞으면서 컸지만 그때도 저샊0가 뭔데 날 때리지? 라고 생각한 이상 저도 누굴 때려선 안되죠. 그게 내 자식이든 내 동물이든간에. 근데 최상목같은건 좀 처맞아야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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