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은 같은 미투 사건에 온도차가 느껴지는군요.

Lv.1 도형이 (220.♡.41.216)

2025년 3월 6일 PM 01:40 · 수정됨(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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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안희정 사건 때는 JTBC 보도 나오자마자 기사를 올렸던 여성신문


안희정 충남지사가 수차례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안 지사의 전직 수행비서이자 현 정무비서인 김모씨는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 지사가 지난해 6월 말부터 8개월 동안 4차례의 성폭행과 함께 수시로 성추행했다”고 폭로했다. 성추행도 수시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그간 용기를 내지 못하다가, ‘미투’(Metoo) 운동이 벌어진 지난 2월에도 성폭행이 이어지자 검찰에 고소하고 언론에 알리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6일 안 지사를 검찰에 고소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여성신문(https://www.womennews.co.kr)​



이번 장제원 보도와 관련해서는 하루 지나서 기사를 올렸더군요. (다시 찾아보니 첫 보도는 4일에 올라왔으니 거의 이틀 지나서군요)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8년 전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장 전 의원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최근 장 전 의원에 대한 준강간치상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의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준강간치상)를 받고 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A씨에게 “그냥 그렇게 가면 내 마음은 어떡해”, “문자 받으면 답 좀 해” 등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출처 : 여성신문(https://www.womennews.co.kr)​


관련보도가 나온지 24시간 지나서에 기사 내용의 시작은 장제원의 의견부터 나오는군요.


이게 한국 일부 언론의 현실이죠...

댓글 (8)

  • 이슬이

    이슬이 Lv.1

    25.03.06 · 39.♡.143.57

    누가 말씀하셨던 데로... 입금(?) 되었나요?
  • 설중매

    설중매 Lv.1 → 이슬이

    25.03.06 · 211.♡.2.23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3554280174_Lg9zr6kH_51129b4d7b72eb80f867de43c037592db4cd2b40.jpg]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5.03.06 · 118.♡.74.211

    드라이한 팩트전달 ㅋㅋㅋ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25.03.06 · 104.♡.68.2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1746682902_kxTHwQ8h_f6eefc7a8ea424e98c2e4601d2d128fa7987c9d6.jpeg]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이라지요 {emo:onion-111.gif:50}
  • kissing

    kissing Lv.1

    25.03.06 · 118.♡.3.114

    일부=전체!!
  • MarginJOA

    MarginJOA Lv.1

    25.03.06 · 123.♡.217.182

    멍멍 해봐요 ㅋㅋㅋㅋ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03.06 · 14.♡.175.42

    저런 곳들에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지원금이 들어 간다면 당장 끊어야 합니다.
  • 아사 Lv.1

    25.03.06 · 118.♡.110.74

    여성신문은 원래 그쪽 계열이죠. 경향 같은 애들이 꼭 이럴 때 저쪽 편에 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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